한전MCS가 중대재해 제로화에 적극 나선다.한전MCS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아산에서 ‘노사합동 新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화와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이번 행사에는 CEO 및 본사 처·실장, 전국 15개 지사장, 181개 지점장, 66개 도서발전 사업소장 등 전국 현장 관리자 300여 명과 양 노조 간부 28명이 함께해 노사 공동의 안전책임 강화를 다짐했다.선포식은 '타협 없는 안전수칙! 위험하면 작업 중지!'를 핵심 메시지로 진
쿠팡 노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직접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쿠팡지회는 1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의 최고 책임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니언은 쿠팡 본사 사무직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을 포괄하는 쿠팡그룹 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박대준 전 대표의 사임을 두고 "최고 책임자가 아닌 대표 사퇴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사태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이 월성원전 계속운전과 신임 사장 인선을 둘러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월성 2·3·4호기 가동 중단은 고용과 경영에 직격탄이 된다”며 “계속운전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강 위원장은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과 관련해 이달 말 이사회가 예정돼 있다”며 “경영진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는 “월성 2·3·4호기가 멈출 경우 하루 약 90억 원의 손실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가 경영진 비리 척결과 직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경영진의 잇단 비위로 농협의 신뢰도가 추락하는 가운데 정작 손익 목표를 초과한 직원들은 정당한 보상을 외면받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12일 "계속되는 경영진의 비리행위로 검찰 수사와 외부기관 감사까지 받으며 대외적으로 농협의 위상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반명, 경영진은 올해 손익 목표를 초과 달성한 직원들에게는 정당한 보상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검
울산 남구는 6일 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기업체 근로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의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화학물질 취급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는 다수의 기업체가 함께한 만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공통의 안전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캠페인과 기업체 현장소통을 병행해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KT노동조합이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자로 내부 출신인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이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KT 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내부 출신 후보가 선정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조직과 사업구조를 속속들이 아는 후보가 KT를 이끌어 간다면 시스템과 현장 정서를 파악하느라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지난 16일 KT 이사회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노조는 지난 11월 성명에서 차기 CEO는 외풍에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에 조순호 현 의장, 사무처장에 서주환 JDC 노조 위원장이 당선됐다.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제22대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 조순호, 사무처장에는 서주환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임원선거에는 의장과 사무처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두 팀이 출마했다. 146명의 재적 대의원 중 14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조순호-서주환 후보가 득표율 과반 이상을 획득하면서 제22대 의장, 사무처장에 당선됐다.조순호 의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가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책임자 복귀 결정 과정의 적법성 확인을 위해 이사회 회의록 열람과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공식 청구했다.9일 네이버지회는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정문 앞에서 이사회 회의록 열람 및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를 공식 요구하는 '주주행동 진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8월 네이버지회가 주주행동을 선언한 이후 조합원과 구성원 주주들로부터 모은 지분을 바탕으로 공식적인 주주권을 행사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네이버지회는 이번 주주행동의
대구교통공사가 양대 노조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 관련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대구교통공사는 3일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민주노총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임단협 합의에 이은 결과다. 이번 노사 합의 주요 내용은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 조정 및 조직진단 실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이 담겼다. 난관이 적지 않았던 협상은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상호 양보와 협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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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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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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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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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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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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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고등학교 졸업식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충남 청양군은 31일 청양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졸업을 앞둔 청양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에게 청양군과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인구·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알리며, 주요 정책으로 셰어하우스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지원을 소개했다. 아울러 ‘누구나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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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 청년 중 95.5% 타지역에서 전입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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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전국 KVMD 디자인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포함 11개 팀 수상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서대는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호서대, 홍익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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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성산일출봉 새해 첫 해돋이..."구름 위, 해가 솟았다"
2026 병오년 첫 날인 1일, 한라산 정상과 성산일출봉 등에서는 해돋이 장관을 보기 위해 2만여 인파가 몰렸다. 제주지역은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장엄한 해돋이 장관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붉게 타오르는 구름 위로 새해 첫 해가 솟아오르자 탄성이 터져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성산일출축제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