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남산유치원은 8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줍깅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줍깅 참여자에게는 줍깅키트를 미리 나눠주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해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충남도는 도내 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공주시와 태안소방서의 사례를 분야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도정 전반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온라인 도민 투표와 전문가 발표 심사를 합산해 분야별 최우수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계란, 만두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식재료로 정성껏 꾸린 부식상자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아울러 홀로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 사업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9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보령·서천 지역 각계각층 도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선인 인사와 민선9기 정책 방향 보고, 도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직후 추진할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노조를 대상으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교육감은 18일 충북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유윤식 위원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윤 교육감은 이들과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용,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제안도 받았다.19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한다.전교조와는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 교원의 근무 여
최근 정부가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완전개방에 나섰다.이와관련,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백제보 농민대책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협회는 백제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지하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하수위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하수 관련 민원 대응과 용수 지원 대책 추진에 노
3주전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재보증 예산 확충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정부에 공식 요청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섰다.9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보완하고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을 원칙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협의회는 이날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통해
서귀포시는 맞춤형 급여 수급 대상 가구 중 수급자의 사정 변경과 제도개선 등으로 보장 기준을 충족하고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급여를 행정이 먼저 찾아내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부양의무자 부양능력 변동, 차량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기존 수급가구 가운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대상을 찾아내어 바뀐 제도를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행정이 먼저 살피고 안내하는 보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확인대상자로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까지 벼 먹노린재와 나방류 등 해충 방제를 위해 전용 약제를 공급한다.센터는 수도작 농가 2100여가구에 1000ha에 살포할 수 있는 분량인 4970병을 공급한다. 항공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먹노린재는 벼 잎과 줄기 아랫부분을 갉아먹어 생육 장해와 백화현상, 수확량 감소 등을 유발한다. 산기슭에 가까운 논의 경우 가장자리에 심은 모와 메워심기용 모를 먼저 살피고 먹노린재가 발견되면 즉각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먹노린재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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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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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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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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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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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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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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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형유통시설 입점 대책 집담회
충북시민단체 공정한세상과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청주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지역 대형유통시설 추가 입점 추진에 따른 영향과 대책 집담회를 열었다.이번 집담회는 청주지역에 코스트코와 신세계,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3곳의 추가 입점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필요한 대책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집담회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윤성자 공정한세상 공동대표, 김신응 청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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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대면업무 확대…채무조정 상담·담보물 확인 예외 허용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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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업체 20억대 부당 수의계약
신현광 충북도의원 소유 건설사 2곳이 충북 영동군으로부터 20억원대 부당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드러나 입찰 제한 조처를 받았다.영동군 계약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군내 A건설과 B중기를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각각 45일 간 전국 공공기관 입찰 자격을 박탈하기로 의결했다.신 의원 소유의 두 업체는 지방의원의 경우 본인 및 가족 보유 지분이 50%를 넘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한 지방계약법 31조를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다.신 의원은 의원 당선 후 각각 70%대에 달하는 두 회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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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했다” 이상식 의장 통합 행보... 충북도의회 원구성 갈등 봉합 수순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협의 난항으로 불거졌던 여야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상식 의원이 노련한 통합 행보를 선보이면서 상임위원회 구성 협상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1명 전원은 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 절차 도중 정회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집단 퇴장했다. 상임위원회 배정과 관련한 사전 협의 과정에서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은 의장과 민주당 몫 부의장 선출 절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