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장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천안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천안시는 2021년 최초 수립한 진흥계획을 바탕으로 그동안 변화된 정책환경과 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재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공공디자인 현황과 제도를 분석해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인공지능·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60억원 규모, 총 110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특히,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9억2000만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현관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제막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당일 첫 공식 행사로 열렸으며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금산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 청렴주니어보드 참여자 등 직원들이 함께 제막줄을 당기며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행정 의지를 보여줬다.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이다.‘모두가 행복한 도시’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에서 활력과 희망을 누리며 행복을 체감하는 금산을 의미한다.‘다시 올 금산’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청회에는 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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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삼척시가 아이들의 배움과 시민의 문화생활, 관광 활성화, 공동체 가치 확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한편, 청정 해변과 계곡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축제가 이어지고, 평생학습과 시민상, 국가유공자 예우까지 촘촘한 정책이 더해지며 '배움과 휴식,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7월 27일부터 체험형 영어캠프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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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강릉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여름 관광객을 맞이하며, 미래 인재를 세계 무대로 보내는 '세 갈래 여름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강릉의 대표 해변을 앞세운 관광마케팅과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안전과 성장,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가장 먼저 시선이 향하는 곳은 폭염 대응 현장이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1촌돌봄단'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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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우수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대형 문화공연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의 고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국 단위 공연을 도시 홍보의 무대로 활용하며 '일자리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관내 기업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도내 최고의 고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시상에서는 ㈜대진물류, ㈜바이오프로테크, ㈜세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
푸른 바다와 오래된 골목, 신비로운 자연유산이 어우러진 동해시가 올여름 새로운 여행의 문을 열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공간부터 폭염을 잊게 하는 천연 동굴,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미래 지원까지 도시 곳곳에서 ‘머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묵호에는 특별한 ‘고양이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고양이를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담아낸 전시 공간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치유 카페가 여행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는 28일부터 오는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면담 자리에서 한 중년 남성이 발언 기회를 얻었다. 최근 일자리를 잃은 물리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였다.그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으로 병원이 도수치료실 운영을 줄이면서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말했다.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구인 공고 자체가 없다고 했다. 아이들이 아직 대학생이라 등록금부터 마련해야 하는데 당장 생계가 더 걱정이라고 덧붙였다.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따로 있다고 했다. 아들에게 물리치료사를 권해 지금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의 공통점은 뚜렷하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 해양레저 콘텐츠, 그리고 도시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이 결합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자산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미국 마이애미가 대표적이다. 뉴욕, 시카고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꼽히는 마이애미는 해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해변을 따라 형성된 고급 호텔과 리조트, 별장, 해양스포츠, 쇼핑 인프라가 어우러지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해안 스카이라인이 '마이애미 비치'라는 강력한 도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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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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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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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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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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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북 축제 현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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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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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기반을 둔 금융지주 3사의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쳤다. JB금융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지만 BNK금융과 iM금융의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3사 합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금융 3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총 1조9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조1555억원보다 624억원, 5.4% 감소한 규모다.회사별로는 BNK금융이 411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JB금융이 3857억원, iM금융이 2956억원으로 뒤를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