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를 열고,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첫 도시재생 세미나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공·학계·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경진대회 준공사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음성군과 전남 강진군, 운영관리 부문 우수사례인 경북 경산시의 사례가
강진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3일 옴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의 다짐’ 낭독, 퍼포
천년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군의 대표 축제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열리는 한 해의 첫 축제다. 올해 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청자 물레 성형 체험,
강진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대비 하우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강풍, 폭설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기존의 노후화된 하우스를 구조적으로 보강해, 농업인에게 안정적 영농환경을 마련해줄 강진군만의 선제적 대응이 돋보이는 신규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시설원예 재배 농가로, 설치 시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명시된 ‘내재해형 기준’(
강진군과 해남군이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열린 상호기부식에는 김준철 강진부군수와 김병성 해남부군수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우호 교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청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총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해남군청 역시 직원 50명이 참여해 강진군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강진군은 지난해 농식품부로부터 처음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 범위와 피해 정도가 컸던 만큼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총 1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오는 설 명절 이전 집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강진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해 피해 조사와 지원 대상자 확정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1,103농가 1,158ha로 집계됐다. 이는 강진군 전체 벼 재배면적 8,300ha 대비 약 13.9%에 해당하는 규모로 피해 범위와 정도가 광범위한 것으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조사료, 안정적인 사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우 사육이 활발한 지역이다.2026년 2월 현재 990농가가 3만 7천두를 사육중이며, 다른 시군에 비해 거세우 비율이 낮고 암소 비율이 72%로 번식우 사육 기반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육형태를 갖추고 있다.강진군은 2026년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51종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최근 강진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
강진군이 오는 21일 강진군 대구면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발맞춰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유채꽃은 4월에서 5월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군은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활짝핀 꽃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입춘이 지나면서 낮에는 온기가 감돌지만 야간에는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임을 감안해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전국을 탐색해 선발 수집한 유채 품종 종자를 심어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강진군은 축제 개막과 함께 유채꽃밭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강진군이 이상기후에 따른 왕우렁이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고 벼 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왕우렁이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잡초 제거에 효과적인 생물 방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월동 후 생존 개체가 늘어나면서 이앙 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했다.이에 강진군은 2024년 발생한 왕우렁이 피해를 교훈 삼아 선제적 대응책으로 논 깊이갈를 핵
강진군은 대규모 국비를 확보해 군동면·대구면·옴천면 일원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다수의 국비를 확보하며 면 단위 중심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올해안에 군동면사무소 부지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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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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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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