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항과 경기장에서 디지털 보안 안내 활동에 나선다.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사흘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진행해 스팸 차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SK텔레콤은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 차단 방법을 설명하고 미검증 앱 여부를 확인해준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여행 중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 정보 변경을 막는 기능도 소개한다. 통화 중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휴맥스는 2월 11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정성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정창수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정창수 신임 대표이사는 1972년 2월 17일생으로, 휴맥스의 사내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6년 5월 8일 휴맥스에 입사했으며, 현재 1만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0.02%다.2026년 2월 11일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휴맥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22% 하락한 909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휴맥스의 자산총계는 6628억원, 부채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CT-P55’ 글로벌 임상 3상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셀트리온은 9일 EMA가 CT-P55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해 등재 환자 수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줄이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임상 효율화 정책에 맞춰 EMA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로,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개발 비용 절감과 임상 기간 단축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절차상 문제가 있고, 공공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는 2017년 제주시 한경면 앞 바다 51만5000㎡의 면적에 발전 용량 30㎿급 규모로 조성됐다. 그런데 지난 2023년부터 발전 용량을 102㎿로 3배 확대하고, 면적을 총 786만3402㎡로 15배 늘리는 지구 지정 변경을 추진 중이다.이에 제주도는 풍력발전심의위 심의를 거쳐 작년 12월 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고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기재정정 내용을 5일 공시했다.정정 후 기준으로 최대주주 오정강의 공시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297만8643주, 지분율은 13.59%로 기재됐다.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795억2922만175원으로 정정됐다.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2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288만7843주로 변경됐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5일로 기재됐다.개별 계약을 보면 메리츠증권을 채권자로 한 담보
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의 안병두 대표이사 체제에서 안병두와 임관헌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이번 변경은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변경일자는 2026년 3월 5일이다. 안병두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신성에스티 대표이사 및 사장을 역임했으며, 임관헌은 전 신성델타 경영관리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 만호제강의 사내이사 및 사장, 삼진모빌리티 사장을 맡고 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5일 16시
유일에너테크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으로,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정연길 최대주주는 유일에너테크 주식등의 수를 120만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주식 매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정연길과 특별관계자 2인의 3월 5일 기준 유일에너테크 보유 주식등의 수는 1760만755주, 보유 비율은 25.5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정연길은 1430만7693주, 20.77%, 특별관계자 정욱태는 40만5600주, 0.59%, 김병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가 최대주주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 관련 내용을 기재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주식담보 금전차입 신규 체결로 개별 담보제공 계약 순번 14건이 추가되면서 이뤄졌다. 공시일 현재 최대주주인 젬앤컴퍼니의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 530만6126주, 지분율은 12.01%로 반영됐다.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젬앤컴퍼니의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 43만9091주, 지분율은 0.99%로 기재됐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 계약 구조가 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516로의 명칭을 변경에 대한 공론 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내고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도민 여론에 의해 정리된 바 있다"며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시가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며 의견을 수렴했으나,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명칭 유지’ 쪽으로 나타나 결국 무산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산업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역사적 사실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냉정하
치과용 영상 진단 장비 기업 레이는 최대주주 이상철의 주식담보 제공 계약과 관련해 유안타증권 담보제공기간 종료일을 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기간 연장이다.이번 정정으로 유안타증권과의 주식담보 계약에서 담보제공기간 종료일은 2026년 2월 25일에서 2026년 5월 26일로 변경됐다. 해당 계약은 2025년 3월 31일 체결됐으며, 담보제공기간은 2025년 3월 31일부터 2026년 5월 26일까지다.주식담보 제공자는 이상철로, 공시일 현재 레이 보통주 134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와플랫 주식회사와 ‘고성e음 AI 생활지원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휴대전화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비대면 자동 SOS 기능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안부 확인 콜 기능 지원 △48시간 안부 미확인 시 관제 출동을 통한 위급 상황 대처 △심혈관 체크 서비스 및 모니터링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배우 양경원이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거장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을 민새롬 연출이 재해석한 작품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두 남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과 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