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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사암연합회를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임지락 화순군수와 화순군사암연합회 관계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합회 임원진을 비롯해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군수 인사말에 이어 불교계의 현장 애로사항 및 지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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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나면 하고 싶은 것이 많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면 갈 곳도 없고, 나를 찾는 사람도 없었습니다.“68세 김 씨는 대기업에서 35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퇴직 직후 몇 달은 자유가 좋았다. 늦잠도 자고 여행도 다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귀찮아졌고,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하루에도 여러 통씩 오던 전화가 거의 끊겼다. 자신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허무감이 밀려왔다. 가족들은 "좋은 시절인데 왜 그러냐"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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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강진·해남 3개 군의 관광 공동 연계·협력 사업인 '강해영 프로젝트'의 테마관광 상품 개발 과정으로 기획된 주류 테마여행 '강해영, 한잔의 취향'을 8월 1일 운영하고,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영암·강진·해남 세 지역의 로컬 주류를 하나의 여정으로 즐기는 취향 여행으로, 고객 호응과 상품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운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운영 후 검토를 거쳐 정식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이번 여행의 중심 무대는 영암이다. 참가자들은 구림 한옥스테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실천위원회와 도민배심원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민선9기 위성곤 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핵심 공약을 ‘7대 전략·100대 정책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7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 ▲기후·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행정혁신 ▲미래인재 육성 ▲공공갈등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100대 정책 과제에는 제주형 청년기본소득과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 구축,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3일 밝혔다.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 신라 '삼기팔괴'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창구 직원들과 민원처리와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해 더욱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첫 접점인 만큼 친
충북 충주시는 지난 24일 충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후 지역 경제계와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했다.조찬을 겸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며 충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특히 향토기업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조형예술전 ‘흙, 불, 돌, 나무 그리고 영상-암각화의 재해석’이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울산지방법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작사 씨네울산이 주관하고 울산지방법원이 후원하는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도자기, 벼루, 인두화, 미디어아트 4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한다. 특히 울산지방법원이 로비를 지역 문화유산 전시 공간으로 개방한 것은 흔치 않은 사례다. 지역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새로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이 오는 10월 초 도민에게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공약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공약별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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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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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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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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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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