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김영규 예비후보와 서영학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돼 특정 여수시장 예비후보 측에 전달되고, 실제 경선 과정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서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6대 최관호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최관호 신임 사장은 전날 취임식에서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가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항만 운영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전주'를 만드는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노동 존엄을 선도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체계와 관련해 '불안정한 노동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를 광역도시로 키우겠다면서 '100대 공약'의 방향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민선 9기 공약 큰 틀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광역 분야 공약으로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을 제시하며 "여수에서 전주를 거쳐 대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처럼 대하는 전주시정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주를 잘 안다는 건 지도를 아는 게 아니라 전주 사람들의 서사와 애환, 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전주를 알아야 제대로 바꿀 수 있고 미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에 나선 양승조 후보가 13~15일 예정된 마지막 경선을 앞두고 “경선승리가 곧 내란세력 청산이자 민주당 의석 수호”라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가 멈출 뻔했다”며 “충남도지사 승리와 국회의원 의석 수호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가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17일 출마 선언 이후 당내 선출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된 뒤, 이날 등록을 기점으로 공식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백 후보는 최근 전북 정치권을 둘러싼 ‘금권선거’ 논란과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사퇴와 불출마를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의 농지법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해당 농지가 해명 이전 이미 매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점과 행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기자실에서 농지법 논란과 관련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앞서 그는 농지 취득과 경작 과정이 관련 규정에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가운데, 국영석 전 예비후보가 임상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국 전 예비후보는 8일 “완주·전주 통합 논의라는 중대한 국면에서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적임자는 임상규 후보”라며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평생 완주를 지켜온 입장에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고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전남 해남과 강진, 화순을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해남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남 솔라시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의 심장으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해남을 AI 모델 개발, 로봇·자율주행 AI 팩토리 연구기관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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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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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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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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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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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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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이도2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변에 시민이 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주변 인도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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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8년까지 무궁화호 리모델링… 6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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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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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 '정민구.송창권.강봉직'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갑 국회의원 지역구의 4개 선거구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 3개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모두 승리했다.5명이 출마한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경우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도의원 경선에서는 처음으로 결선이 진행된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갑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삼도1동·2동 정민구 후보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5명이 출마한 연동갑 선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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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32명·비례 13명...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유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모두 45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선거구획정위는 평균 인구 대비, 인구편차 허용 기준인 상·하한선을 맞추기 위해 인구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이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7만2616명, 32개 지역구 평균 인구는 2만1019명이다. 삼양·봉개동은 3만1441명으로 인구 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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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송창권·강봉직 현역 의원 '본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송창권·강봉직 3명의 현역 제주도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한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갑 지역 4곳에서 진행된 선거 경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경선 결과, 정민구, 송창권, 강봉직 의원이 본선에 올랐다.강권종·양영식·이정석·이성재·황경남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른 연동갑에서는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2명인 강권종·양영식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투표는 24~26일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