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법무부는 지난 9월 29일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하여 삼청교육대 국가배상소송 사건의 국가 상소취하 및 포기를 결정했다. 이에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은 11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관련 대국민 토론회를 개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함께 연 상생의 상자, 떠오른 동행의 풍선’을 구호로 한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열린 ‘제33회 국무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내수 활성화, 상생 소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기관행사 개최 시 지역 특산품 활용 △휴가철 직원 영암군 방문 장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역 특산품 및 관광명소 정보 제공 ▲고용노
동국제약은 지난 6일 신제품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출시를 기념해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밀리핏은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주사제로, 동국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으로 지난 9월 국내시장에 출시됐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밀리핏 소개를 시작으로 최신 학술 정보와 의료진들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심포지엄에서는 김연진 연세라인업의원 대표원장과 이명준 리스토리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너지
국가철도공단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판로지원을 위해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가입했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단이 관리 중인 인프라를 국내 중소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으로 참가 기업에 보유 인프라 실증지원과 제도·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고, 시장진출 및 판로를 뒷받침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또 철도건설·유지보수 및 개량·자산개발 및 관리 등 공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맞춤 발굴·지원할
지방 소재 회원들의 생생한 고충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한국세무사회의 현장 중심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7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13차 상임이사회 및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세무사회의 지방순회 상임이사회는 회원 의견을 직접 현장에서 듣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난해에는 광주지방회와 대전지방회에서 진행됐으며 올해에도 계속돼 지난 4월 중부지방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특히 이번 지방 순회 상임이사회는 ‘2025 세무전문가 지방세포럼’ 개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순환경제 전환이 국가적 과제인 가운데, 자연토양과 해양 등 다양한 조건에서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은 25일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표준인증·우선구매 제도 등을 체계화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진흥법안」을 대표발의했다.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관련 기술개발,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으나,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산업육성과 시장 확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중부뉴스통신 =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조치로, 앞으로 정부 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은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
뉴온시티, KTX역세권융합지구와 연계 통해 시너지 효과 예상‘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 우수상 수상… 사업성 ‘인정’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가 울산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방 발전 정책에 지정된 주변 지역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인구-일자리 선순환을 통한 미래가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특히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KTX역세권융합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복합 거점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심 내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실을 연일 찾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지역 현안 사업 내용과 필요성을 정리한 문자메시지를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하며 막판 증액 심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광주는 인공지능 분야 인프라, 전남은 사회간접자본 중심 사업을 앞세워 국비 배분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다.광주시는 국가 신경망처리장치 컴퓨팅센터와 국가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등 이른바 AI 국가 시범도시 관련 예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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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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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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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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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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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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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내 최초 ‘교차발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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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차발전’ 송전기술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27일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앞서 경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북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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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 ①] “128년 만의 전환”…전북특별자치도, 지방분권의 실험대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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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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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여천천 문예대전 성황리 개최…지역 생태문화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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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여천천 문예대전이 시민과 학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천포럼은 생태와 문학을 잇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통해 여천천의 가치를 재조명했다.이번 문예대전에는 지난 10월 1일부터 45일간 약 3,01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11월 16일부터 7일간 진행됐으며, 총 18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장상 32명, 대회장상 13명, 우수상·특선 135명이 포함됐다.울산광역시장상은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 윤순희 씨, 안정현 씨(산문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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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한 날씨 이어져…12월1일부터 기온 급강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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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랐으며 아침 기온은 3~10도로 지역별 편차가 컸다. 밤사이 기온은 10~12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12월1일에는 새벽에는 3도까지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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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단속에 25살 딸 잃은 아버지의 오체투지 "3시간을 공포에 떨며 숨죽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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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이 또 한 번 차가운 거리 위에 섰다. 30일 부반숭 씨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종로 출장소에서 정부서울종합청사까지 약 1.2킬로미터 거리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