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18일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과 배수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성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유역 전반의 배수 체계와 침수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역 전반의 치수 여건을 종합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재 경기도가 겪고 있는 재정 위기의 배경으로 민선 7기부터 이어진 대규모 기금 차입과 민선 8기의 확장재정 기조를 지목했다. 국민의힘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자금을 지속적으로 끌어다 쓴 결과 재정 부담이 누적됐다고 주장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경기도의 재정 현황과 채무 증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민선 9기가 안고 출발한 7조원대 채무의 상당 부분이 이전 도정에서 누적된 기금 차입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 역시 민선 9기 출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50인 이상 제조업체로 현장 안전지원 범위를 확대한다.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평택·오산·안성 지역의 5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제조현장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사례와 사고 원인을 토대로 ▲화재·폭발 및 질식재해 예방 ▲위험성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배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지난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15시간전
울산 태화강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34분께 울산 남구 신삼호교 아래 태화강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선 지 2시간10여분 만에 현장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5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현장 주변에서는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강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
LG에너지솔루션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 성과를 냈다. 전기차용 대형 셀 적용의 걸림돌로 꼽혔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충·방전 조건을 최적화해 40Ah급 대형 셀에서도 안정적인 수명을 확인했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LMR 배터리의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LM
  충남 천안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1차 점검 이후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절차 투명성 강화 등 부서별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진이 미흡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로 확산해 청렴 시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청렴 시책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
수소의 기술적·경제적 한계가 분명해진 뒤에도 정책과 투자가 이어진 배경에는 기존 산업 자산과 제도적 이해관계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수소 확산이 단순한 기술 오판이 아니라 기업과 정부, 기관의 구조적 유인 속에서 유지됐다고 보도했다.글쓴이는 2023년 대형 운송기업의 탈탄소화 담당 임원으로부터 수소를 둘러싼 광기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에너지 수지와 경제성이 나쁜 수소 제안이 여러 분야에서 반복됐지만, 지금은 원인을 인지 편향보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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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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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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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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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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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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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14곳 공석…대사관 9곳·총영사관 5곳
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 28일 기준 재외공관 14곳의 공관장이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으로, 해외 사건·사고 때 현장을 총괄할 책임자의 장기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 수치는 8월 28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인사가 진행된 만큼 현재 공석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아프리카·아시아 주요 공관 포함기준일 당시 공석인 대사관은 가봉,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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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청문회에 증인으로든 위원으로든 불러달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 후보자가 자신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주장한 데 대해 증인으로든 청문위원으로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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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경기도 예선 진행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를 열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8일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제26회 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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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의회 “새만금신항 군산 관할 결정은 원칙 배제…대법원 제소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을 군산시로 의결하고 행안부가 이를 공고하자 전북자치도 김제시와 김제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대법원 소송을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김제시와 김제시의회는 8일 오전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 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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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서연초 일대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화성동탄경찰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화성동탄경찰서는 8일 동탄구 장지동 서연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