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804억2865만7000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407억3694만원으로 전년 대비 10.3%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56억6220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했다. 회사는 원가율 절감에 따른 손익 개선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조9421억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 변동 내용을 6일 공시했다.지아이이노베이션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58억3808만6757원으로, 2024년 2428만1460원 대비 23943.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03억4000만3431원, 당기순손실은 348억1181만4375원으로 집계됐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수령과 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 평가 및 처분이익 발생 등을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디비금융제14호스팩이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디비금융제14호스팩의 2025년 영업손실은 5870만379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613만6740원 대비 증감비율은 -856.6%로 나타났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1905만768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91만1606원 대비 증감비율은 -175.7%였다.회사 측은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사업기간 차이에 따른 이자수익 발생 차이와 공모에 따른 예치금액 차이를 들었다.최근 실적(2025년
식자재 유통·푸드서비스 기업 CJ프레시웨이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01억642만8488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8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CJ프레시웨이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810억8156만7935원으로, 2024년 3조2247억7901만3185원 대비 7.9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251만24원으로 940억2526만7830원 대비 8.11% 증가했다.회사는 손익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직전사업연도에 반영된 일회성 비용인 공정거래위원회 과
교보16호스팩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억1551만7789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729만5045원 대비 567.9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실적에서는 영업손실이 9717만394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621만4417원 대비 손실 폭이 72.86% 확대됐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이자수익 발생 차이와 온기 반영에 따른 효과를 들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억6676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다보링크의 2025년 매출액은 631억9048만원으로, 2024년 659억2126만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6676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6억5101만원 대비 89.9% 개선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억7062만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56억3851만원 대비 89.88% 줄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된 평가이익 발생이 손익 개선에 영향을 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오비고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오비고의 2025년 매출액은 335억5645만407원으로, 2024년 144억2089만9025원 대비 132.7% 증가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38억3733만9304원, 당기순손실은 30억9843만6197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차량 관리 플랫폼 및 AI 콘텐츠 플랫폼 매출액 증가를 들었다. 자회사 인수 및 조직 정상화 비용 영향도 함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최근
DSC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77억5366만원으로 전년 대비 67.9%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1억3818만원, 영업이익은 223억1354만원이었다.매출은 전년 대비 16.9% 늘었고, 영업이익은 49.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증가폭은 67.9%로 주요 손익 지표 가운데 가장 컸다.회사 측은 당사와 자회사 슈미트의 운용조합 피투자기업 상장에 따른 회수와 공정가치 평가값 상승으로 조합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
희귀질환 신약 개발 기업 티움바이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티움바이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2억8829만6652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67억9223만5001원 대비 80.92% 증가했다.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61억9985만3029원으로 나타났다.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186억9918만5300원과 비교해
의약품 CDMO 기업 헬릭스미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헬릭스미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억9814만9668원으로, 2024년 49억7397만1890원 대비 47.77% 감소했다.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및 상품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8억9807만204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79억5475만4544원보다 손실 폭이 44.87% 줄었다. 판관비 감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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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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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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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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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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