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2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제5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북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서래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와 순환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 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특히 충북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교사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과 숏폼 등 디지털 환경 변화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0~23일 전국 유·초·중·고 교사 19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교사의 92.7%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9%, `다소 향상되었다'는 응답은 0.4%에 그쳤다.취약 영역 1위로는 응답자의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각종 연구자료와 정책 제안이 일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그동안의 연구성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정 정책과 제도에 녹아들어 주민자치 발전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는 9일 제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BI 입주기업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한 서비스업, 제조업, 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 다양한 업종의 여성 창업기업 중 9개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전 간담회에서는 제주센터의 상반기 운영 현황 공유와 함께 차기 지방보조금 활용 방안, 입주기업 맞춤형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세스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역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청년수산인의 역할을 확대하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8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해 온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이 수행한 최종보고회에서는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사 단체 활동 사례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드론봇군사학과와 국제융복합연구원는 지난 4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인 박상혁 중원대 교수는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현상학 패러다임 고찰-정책·법령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발제에서 드론의 급속한 확산과 군사·민간 영역에서의 위협 증대에 따라 대드론체계가 단순한 기술적 대응을 넘어 정책과 법령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어 이광재 교수는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의 현 실태 분석 및 발전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로 병역자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은 지난 2일 농협은행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보증 지원 확대 방안, 성장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경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영농형 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의 정책과 사업추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뉴에너지 페어'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면서 농업 생산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로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산·학·연 전문가 포럼이 열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 전력공급 방안'을 주제로 제49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추진에 필요한 전력계통 운영 전략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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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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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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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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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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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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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스마트 어장관리 첫발... 최첨단 장비 탑재 드론 활용
1시간전
옹진군은 관내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 내 비어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어장관리용 드론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리어촌계에 2기, 선재어촌계에 1기 등 3기의 어장관리용 드론 도입을 지원하며, 스마트 어장 관리의 첫걸음을 뗐다.도입된 드론은 야간열화상 카메라와 현장음성중계 기능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 내 자원 무단 채취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갯벌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어촌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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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572억 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HJ중공업은 부산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입찰에서 자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새로 짓는 대형 공공건설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입찰은 기술제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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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개정 정보통신망법, 표현의 자유·알 권리 위축돼선 안 돼"
한국기자협회는 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6일 성명을 내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며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공익적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기자협회는 "허위조작정보의 확산을 막고 온라인 공간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입법 취지에는 누구도 이견을 제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어떠한 법률도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법의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집행 과정에서 언론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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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에 실적 눈높이 상향…구직 시장도 들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반도체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하기 전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메모리 업황 호조는 대학생들의 기업 관심도와 반도체 학과 증원 흐름까지 자극하고 있다.6일 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오전 2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73조8600억 원, 85조5000억 원 안팎으로 제시했다. 이 수치가 현실화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기록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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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 이양 준비 본격 나서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