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속가능관광포럼 문창기 대외협력 이사 및 관계자들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 관광객 유치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고향사랑기부제·지역화폐·체류형 관광·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 후보와 지속가능관광포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 골목상권 활성화, 지속가능관광 기반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 후보는 협약식에
충남경찰청은 18일 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도경 및 15개 경찰서 등 충남 경비 분야 지휘관과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경비경찰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선거, 집회․시위, 다중운집행사, 여름철 재해재난 등 주요 경비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충남 경비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한 법 집행, 인권 중심의 현장 관리, 지방선거 질서 유지, 풍수해 대비 방안 등 경비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호승 경찰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에 주주님께 드리는 글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글로벌 증시 내 일부 산업군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 등의 외부 환경 영향으로 바이오, 제약 섹터 전반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 또한 회사가 달성한 유의미한 사업적 성과나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경영진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장 환경 및
제주지역 녹색건축물 조성계획과 연계해 지하수열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최근 이번 포럼은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제주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포럼’이 제주 호텔 더원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의 지하수열 활용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행사에는 제주도 건축사회 현군출 회장, 제주도 건축위원회 이인호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오승준 수석연구원 등 초청 내빈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건축·에너지 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앞서 공사는 지난 1월 방한한 EMSD 대표단과 협력회의를 열고 수소 정책과 기술 동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시 논의에 따른 후속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스·수소 안전관리 정책 교류 △안전기준·검사·인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7월1일부터 ‘공유누리’를 통해 학교시설 사용 신청을 받는다.학교시설의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운동장과 체육관 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처다.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도내 교육지원청 및 공립학교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공유누리 등록 방법, 시스템을 활용한 시설 예약 관리,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이다.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개방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국민 누구나 공공기관의 회의실‧주차장‧체육
충남 천안시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례관리 UP-DAY’ 운영에 나섰다.시는 15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봉동·성환읍·직산읍·백석동·부성2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UP-DAY 1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개입 방향,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는 집단 슈퍼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례관리 UP-DAY는 동료 코칭과 집단 슈퍼비전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과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소통에 나섰다.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오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의 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의견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유휴부지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방정부가
한수원이 원전 공급망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공급자 품질 수준을 수치화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확대 적용하며 원전 산업계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12~13일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완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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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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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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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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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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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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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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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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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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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새 랜드마크… '펜타힐즈W' 6월 공개 예정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분양 수익을 거둔 뒤 떠나던 건설업계의 관행이 변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녹아들어 주민들과 호흡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상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아이에스동서의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오는 6월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에서 분양을 앞둔 '펜타힐즈W'는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지역민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제로 아이에스동서는 '디카시 공모전'을 비롯해 '2026 펜타힐즈W배 스크린골프 대회', '경제 전문가 특강',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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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설계공모 추진
제주시가 일도2동 두문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교류 공간과 방문자 안내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기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또 고령화와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과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신산로1길 30 일원이며, 연면적 약 948㎡ 규모의 지상 4층 건축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설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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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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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철쭉 물결 따라 걷는 봄날의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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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철쭉이 능선을 물들이는 계절, 소백산이 다시 봄 관광객을 맞는다. 영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2026영주소백산철쭉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산행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중심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