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녀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27일부터 영천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계 비시즌 전지훈련과 대회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번 대회
대왕님표 여주쌀이 전국 프랜차이즈 카페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여주시는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협업해 선보인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여주쌀의 대중화 가능성을 실험한 데 있다. 여주쌀을 활용한 시즌 음료 ‘누룽누룽 바삭프라페’는 고소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최연소 군수 도전을 시사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강진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정체된 관행을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혁신으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회성 축제나 치적 쌓기용 예산보다는 강진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재편하겠다"면서 "영업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공무원들의 특정 유력후보에 대한 줄서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선거 때마다 문제가 되는 것이 공무원들의 특정후보에 대한 줄서기이다. 공직선거법에는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선거 때마다 공무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100.4℃로 막을 내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사랑 ‘희망2026나눔캠페인’ 종료식을 개최하며 모금목표 72억5000만원 대비 72억8200만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온도 100.4℃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폐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모금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사랑의온도탑 100℃ 초과 달성을 축하했다.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현금기부는 63억7700만원, 현물기부는 9억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가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막을 올린다.세미나는 대구한의대학교, 산학연구원, 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WDF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을 맡는다.행사의 개막식은 1월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개회사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무대인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열전을 펼친 끝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북도축구협회·영덕군축구협회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지난 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삼성전자가 6일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해, 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하며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 5천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저서 `선택' 출판기념회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일 열린 이 행사에는 2000여명의 내외빈이 운집했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황명선·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현역 의원 30명이 축전을 보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등 정치권 인사와 방송인·셀럽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행사 1부에서 신 예비후보는 공익제보자로 활동 중인 강혜경, 김태열씨와 진실과 정의 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12·3 내란과 탄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막을 올린다.KBO 사무국은 3월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4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다.개막일인 3월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kt wiz-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NC 다이노스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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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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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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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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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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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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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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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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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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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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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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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