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하며 중앙당에 추진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임영철 전 성산리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해 지원해 달라”고
태백시는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안동시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관세청은 2월 5일 서울세관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첨단·유망산업 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수출 PLUS+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전담할 ‘수출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략은 미국의 관세율 재인상 예고 등 무역환경 급변과 국가 간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첨단·유망산업의 수출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초로 7천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특히 반도체 산업은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
안동시는 2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SK온이 방산 분야를 새로운 수요처로 삼고, 방산용 배터리 분야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군수·무인체계 시장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미국의 한 방산업체와 AI 무인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유럽의 글로벌 방산기업 가운데 한 곳도 수직이착륙 기체와 헬리콥터, 화물기 등에 탑재할 배터리 공급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진다.방산용 배터리의 핵심은 에너지밀도와 출력,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코나아이가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섰다.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결제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AI, 로봇,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통해 2026년 영업이익 1000억원 고지를 밟겠다는 구상이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메탈카드 시장의 글로벌 제패’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바일 결제 확대로 카드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최근 증권업계는 STO 제도화, 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 이해도는 경영 의사결정의 주요 핵심 축으로, 이번 사외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이 됐다.인호 고려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금융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보성군은 지난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특별시 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이 군의 행정·재정·산업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제도·재정·특구 특례 법안 등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통합 과정에서 보성군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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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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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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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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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 컬러 갖춘 고성능 메모리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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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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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대학교 임의영 춘천캠퍼스 총장 등 17명 보직 임명
강원대학교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춘천·삼척캠퍼스를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본부 및 춘천·삼척캠퍼스 보직자 14명과 춘천·삼척 단과대학장 3명 등 총 17명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학 혁신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학본부춘천캠퍼스총장에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임의영 교수가 임명됐다. 임 총장은 2004년 부임 이후 행정학과장, 사회과학대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삼척캠퍼스총장에는 방재전문대학원 박철우 교수가 임명됐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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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美 이란 공격 뒤엔 사우디 은밀한 로비 있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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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공식 확인
1일 이란 정부는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 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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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준식 한림대학교 부총장 모친상
김숙기 씨 별세, 박준식씨 모친상 = 3월 1일, 강원 춘천호반병원장례식장 특5호, 발인 3월 3일. 조문 안내: ☎ 033-254-9103 이며 3월 1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 장지 분당시안가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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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순국선열 애국정신 계승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