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맞물려 자신에 대한 통합광역단체장 차출론이 나오는 데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차출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저에 대해선 얼마 전까지는 서울시장 차출론도 돌았다”며 “이를 보며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서울시장과 충남지사 출마 중 하나를 택해달라는 진행자의 이어진 말에는 “그렇게 한가하게 자기 진로를 고민하기에는
20시간전
대전연구원과 충남대 사회과학대학이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전‧세종‧충남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 관련 학술활동, 인적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현안을 발굴하고자 이뤄졌다.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정보 공유 및 협력키로 했다.대전연구원 최진혁 원장은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전문인력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 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랜 기간 행정·산업·생활권을 공유해 온 공동체”라며 “행정통합은 광역 단위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과학·경제 기능을 연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해당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판까지 성공하게 됐다.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대전시민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장은 7일 “민간협의체 논의와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며칠 만에 다른 명칭이 제시됐다”며 “대전이 쌓아온 역사와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대전 지역 도서관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분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준비 과정에서 현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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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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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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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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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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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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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은 1월 2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100억원 규모다.발행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7%로 설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이며,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5313%로 일시 상환된다.발행 대상자는 디에스체인으로, 투자자의 납입능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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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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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USDC는 중립적 레이어, 비자·마스터카드와 경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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