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은 ‘2026년 생거진천 마을 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약화된 마을 공동체 활력을 회복하고 주민 주도의 다채로운 로컬 문화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1인 가구 포용, 세대 간 화합, 일상적인 생활 문화 공유 등 변화하는 지역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새롭고 폭넓은 기획 방향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고순철·진주아 작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들 작가는 7300만원 규모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문가 자문, 홍보·유통 등의 지원을 받는다.서귀포시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고순철 작가는 염생식물과 바다, 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하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염생식물에 주목, 회화를 주요 표현 매체로 활용해 자연의 시간성과 풍경의 결을 화면 안에 담아내고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예정인 11대를 포함하면, 12년동안 총 102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올해도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은 복지기관 밀집도 후원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가 제주 김만덕기념관이 주관하는 ‘제1회 김만덕 전국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김만덕기념관은 지난 3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22건의 연구 과제를 심사해 2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이창언 교수는 ‘조선 후기 거상 김만덕의 상업 활동과 구휼의 지속가능성 연구: UN SDGs와 ESG 경영 프레임워크 구조적 매핑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조선 후기 제주에서 활동한 김만덕의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중기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및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4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용 약제와 공동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약제 지원은 3705ha 규모의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혹명나방, 멸구류 등 해충 예방을 위한 살균제와 살충제가 공급된다.  아울러 드론과 무인헬기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
산업단지는 이제 단순한 제조업 생산 거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이 뒷받침될 때 인구가 유입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는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된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산업단지는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산업단지 수는 연평균 1.9%, 입주기업 수는 연평균 4%씩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꾸준하다. 이는 산업단지가 기업에는 성장의 터전이고 지역
제주시가 원도심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브랜드를 육성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 규모로, 1차년도 국비 4억 원과 2차년도 지방비 4억 원이 지원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 거리 활성화 축제인 ‘원도심페스타’, 상인 협업 골목 브랜딩 사업 ‘로컬부스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서귀포 문화예술 특성화를 위한 ‘2026 서귀포 생활공간 연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서귀포 지역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의 마을과 상권, 유휴공간, 거리·광장, 관광자원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만원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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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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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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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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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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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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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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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후보, "학교 수업 끝나면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 추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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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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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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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지선 기준 최고치인 23.51%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최고치인 23.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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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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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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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