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8일 도내 농·축협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방안 ▲피해구제 환급 절차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 방안과 피해구제 실무 절차를 공유하며 영업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참석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춘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공약을 두고 “제주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소위 입도세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를 언급하며 “위 후보가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입장을 밝힌 반면, 다른 후보들은 반대 또는 부분 동의 입장을 보였다”며 후보 간 입장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또 “오영훈 도지사가 이미 사실상 정책 추진 포기를 선언한 사안임에도 재추진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 경제 현실을 외면한 것”이
카카오는 제주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언플러그드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와 함께 진행하며, 오는 6월 13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사라캠퍼스에서 열린다.‘언플러그드 활동’이란 컴퓨터 없이 정보 표현,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컴퓨터 과학의 핵심 원리를 주변의 문구류를 활용한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카카오는 지난 2011년부터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72개 부서 1917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2023년 시작된 이 교육은 집합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직속기관·사업소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교육이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여명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 16만3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다.일자별 입도객은 22일 4만6000명, 23일 4만8000명, 24일 4만명, 25일 3만9000명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항에는 관광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는 24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제2동홍119센터 설치’ 공약 재추진 의지를 밝히며 주민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 약속은 죄송스럽게도 지난 도의회 선거 공약사항이었으나 제가 지키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전국적인 소방인력 동결 방침에 부딪혀 좌절됐던 아픔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 후보는 그러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이 적기”라며 “‘제2동홍119센터
식물 가꾸기는 최근 대체 치유 활동의 하나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뇌에서 ‘기분 좋은’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세로토닌은 기분과 감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식물은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자연 치유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식물 치유는 19세기 ‘미국 정신의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벤자민 러시 박사가 정원 가꾸기가 정신질환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가 있음을 관찰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원예
6·3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과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박 전 대통령의 선거 막판 지원이 대전과 충북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신의있는 정치인이라는 취지로 이 후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인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비판했었는데 이번에 스타벅스가 세월호 참사 추모일에 해당하는 4월16일 실시한 '사이렌 이벤트'를 대상으로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참사 추모일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작성했다. 이어 "일베저장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호반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됐다.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6·3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과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박 전 대통령의 선거 막판 지원이 대전과 충북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신의있는 정치인이라는 취지로 이 후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인
한국BBS충북연맹 청주청원지회는 지난 22일 청주청원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모범청소년 1대1 결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청주청원지회는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및 결손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도위원과 1대1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 40명에게 1인당 90만원씩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문화상품권 및 생필품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또 유공청소년에게 청주시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김홍배 청원지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거리 유세를 통해 “성적보다 성장”을 강조하며 제주교육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아침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애월읍과 한림읍, 한경면, 대정읍 등을 순회하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또 주요 사찰을 방문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오후에는 보문사를 찾아 불자들과 만난 데 이어 보목 자리돔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선거 캠페인을 펼쳤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아이 한 명을 살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0년간 벼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찬금 간호차장이 간호부장으로 임명되는 한편 김상돈 계장, 임일규 팀장, 이재일 간호차장이 3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 등 총 1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동고동락하며 병원을 지켜준 850여명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의 이름이자 가장 단단한 뿌리인 ‘인화’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