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여행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6월 한 달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도내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고유가 시대 유류할증료, 렌터카 이용료 등 여행경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관광객들의 비용
2025년 수출시장 신규 진입기업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25,953개사로 최근 5년 내 최대를 기록했다.신규 진입기업은 전년도 수출입 실적이 없다가 당해 연도에 실적이 발생한 기업을 말한다.우리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강화하는 진입기업 증가와 함께 생존율 또한 최근 5년 내 최대를 기록했다.생존율은 진입기업이 시간경과에 따라 연속해 수출입 활동을 계속한 비율이다.이는 지난해 최초 7천억 달러를 넘어 신기록을 달성한 우리 수출의 견실한 성장을 반영하는 좋은 신호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여명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 16만3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다.일자별 입도객은 22일 4만6000명, 23일 4만8000명, 24일 4만명, 25일 3만9000명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항에는 관광객
'26.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조원 감소했다.일반은행 순이익은 4.3조원으로 인터넷·지방 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소폭 감소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2.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조원 감소했다.‘26.1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4%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07%p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8.
엑사이엔씨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엑사이엔씨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직전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했다. 수익성도 흑자를 이어가며 본업 중심의 견고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지난해 체결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두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원가 구조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3594억원으로 15.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관리와 사업별 리스크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수
컴투스가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비용 효율화와 스포츠 게임 성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대형 신작을 앞세워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3일 컴투스는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447억원으로 13.9% 줄었고, 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결 영업비용은 1396억원으로 비용 효율화 기조에 따라 16.1% 감소했다.주요 스포츠 게임이 실적을 방어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세무사 등 청구대리인이 있는 내국세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인용율이 22.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14.6%대비 8.0%p 증가한 수치다.청구대리인이 없는 인용율은 대리인이 있는 경우와 대비해 10.7%p 낮은 11.9%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청구대리인이 있는 경우 2025년 내국세 심판청구 처리대상 5361건 중 3910건이 처리됐고, 이 중 883건이 인용돼 인용율이 22.6%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청구대리인이 없는 경우에는 처리대상 842건 중 641건이 처리됐고, 이 중 76건이 인용돼 인용율이 11.9%다. 청
CJ대한통운이 택배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매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으나 순이익은 감소했다.13일 공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2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3조2145억 원으로 7.4% 늘었고, 순이익은 379억 원으로 7.4% 감소했다.택배 사업인 O-NE 부문은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해당 부문 매출은 96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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