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구례군은 폭염과 화재 등 하절기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화재 예방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군 관계자,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세부 일정, 현장 점검 및 지원 절차 안내,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이 심도 있게 논의
애플 기본형 아이폰18이 2027년 초 출시되며 12GB 램과 새로운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제프 푸는 공급망 점검과 취재원을 바탕으로 기본형 아이폰18에 프로급 변화 2가지를 예상했다.핵심은 메모리와 전면 디자인이다. 제프 푸는 기본형 아이폰18이 아이폰17의 8GB 램에서 늘어난 12GB 램을 탑재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다음 달 처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자인도 기본형에 적
경북 김천시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경로당 수박,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및 안전 상태 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 보령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77회 임시회 회기 중에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유병효 의원·부위원장에 백승만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보령시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시책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의회의 감사 및 견제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유병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결과, ‘무재해 1000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재해 예방에 매진해 온 결과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힘써왔다.특히,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예
의왕시는 지난 8월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방문해 폭염 속 물놀이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시장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 및 보호자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들의 현장 만족도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물놀이장 운영 인력을 격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의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 아동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영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본격 나섰다.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조창호, 최순례, 김형락, 조상임 시의원이 함께 동행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역 언론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기업인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 현안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영천시청 출입 기자들이 참석한 지역 언론인 간담회 화두는 단연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다. 오중기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와 같은 막강한 상대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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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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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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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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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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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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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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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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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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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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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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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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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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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