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활동이 보양식 지원을 넘어 안전관리까지 확대되고 있다.의성군 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복날 나눔 행사에 처음으로 폭염 대응 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실시했다.15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지원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체계로 확대되고 있다.의성군은 지난해 시작한 아이돌봄 종사자 정서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교육과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뿐
경북 의성군의 민선 9기 최유철 군수 및 도.군의원 취임을 알리는 유교행사 ‘고유례’가 열렸다. 의성군은 지난 16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최유철 ...
의성 단밀농공단지에 55억 원 규모의 누룽지·쌀 가공식품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소담푸드는 칠곡군 왜관읍에서 운영 중인 공장을 이전해 2028년까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최대 19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의성산 쌀도 제품 적합성 확인을 거쳐 연간 24t가량 사용할 예정이다.의성군(군수
사용을 마친 임대 농기계가 공개 입찰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의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을 종료한 장비를 매각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에 다시 공급한다.19일 군에 따르면 공개 매각 대상은 농용굴삭기 등 7종 13대로, 모두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마을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전기와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19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주민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고립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밤사이 의성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단촌면 구계리 진입도로인 리도 203호선 약 1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의성군과 국회가 예산 심사 단계부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산불 특별법 후속 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과제도 공동으로 풀어가기로 했다.의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 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민다.임의원은 16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영주출신인 임의원은 남편인 김현권 전 국회의원의 고향인 의성으로 내려와 △의성군 학교급
의성군은 20일 의성읍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추진되며,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역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경로당 순회공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설계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와 정서적 치유의 시
의성군은 20일 소담푸드와 식품업체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담푸드는 2013년 설립된 누룽지 전문 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과 함께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넓혀가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이번 MOU를 통해 ㈜소담푸드는 단밀농공단지 내 부지 약 6,000㎡에 2028년까지 55억 원 규모의 누룽지 및 쌀 가공식품 생산공장을 신·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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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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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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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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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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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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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폭염 대응체계 본격 가동…9월 말까지 시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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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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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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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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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