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잠수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잠수풀 익수자 조기감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인 잠수풀 수중 CCTV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이용객의 움직임과 수중 체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정지 상태가 감지될 경우 안전요원에게 즉시 경보를 제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AI가 수중 이용객의 위치, 자세, 움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용인도시공사가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 자연어 검색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검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지역과 품목별 판매소 위치를 즉시 찾아주는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다.그동안 종량제봉투 관련해 시민들의 잦은 문의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 담당 직원과 기존 유지관리 업체와 협업해 개발했다.특히 기존 종량제봉투 관리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를 구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놓고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들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AI도 조만간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오픈AI는 올해 초 AI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오픈소스 AI에이전트 툴인 오픈클로 개발자를 영입, 차세대 퍼스널 에이전트 개발을 맡겼다. 인스팅트는 이용자 이메일, 메시지, 화면, 음성, 위치 정보에 접속해 먼저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스팅트는 최근 자체 이메일 주소와 전화 통화 기능을 추가했다. 인스팅트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173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로,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 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그동안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다가구주택의 경우 우편물이나 택배가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불편이 있었다.아울러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긴급 대응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
해운대구는 9월 15일, 82일의 개장기간을 마무리하고 해운대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9월 15일, 송정해수욕장은 6월 26일~8월 31일에 개장했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4일까지 1014만 7천200여 명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집계 방식 이후 처음이다. 송정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총 방문객 수는 164만 8700여 명이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데다 적은 강수일수,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BYD가 2027년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첫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은 스페인 시장 확장과 유럽 내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출시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은 BYD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다며 2027년 첫 적용 모델을 통해 이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BYD가 전고체 배터리를 처음 탑재하는 전기차가 된다.BYD는 전고체
카카오맵에서 전국 연안여객선의 실시간 이동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는 카카오맵에 '초정밀 여객선'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306개 여객선터미널에서 운항하는 99개 연안여객선 노선이다.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여객선 항로를 확대해 현재 선박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위 선박 아이콘을 선택하면 내비게이션 모드가 실행되며 도착까지 남은 시간과 이동 속도, 목적지 등 운항 정보가 표시된다.이번 서비스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여객선 교통정보를 카카오맵에 연계하는 방식으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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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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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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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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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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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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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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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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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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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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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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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