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2025년 직영 전환 이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3월 기존 위탁 운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같은 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시설 점검과 공정 개선, 운영 매뉴얼 정비 등 전반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해썹 재인증과 함께 스마트 해썹 인증을 추가 취득해 위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당 13㎍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환경기준인 ㎥당 15㎍보다 낮은 청정 수준을 유지했다.특히 2015년 공식 측정 이래 농도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고립이나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2025년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약 5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청년 인구의 약 5.2% 규모다.그런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서울에서 고립·은둔 상태로 생활 중인 청년 수는 약 25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 조사 때의 12만 9000명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그렇다면 실제 우리나라의 고립·은둔 청년 수는 서울시의 증가분 12만 여 명을 포함해 전국
충남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
패스트파이브가 설립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2025년 매출 약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건비·건설비 동반 상승 속 고정비 절감 대안으로 주목서대구 비롯 전국 확산… 기업 비용 구조 재편 흐름 반영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간 비용’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건비와 건설 원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자 기업들은 고정비 전반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실제 비용 부담 확대는 주요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5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 인상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엔라이튼이 데이터 기반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공급 확대를 통해 2025년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엔라이튼은 2025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하며 단순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 구조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을 이뤘다.실적을 견인한 핵심은 RE100 수요에 대응한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다.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엔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는 △문화 및 관광 분야 1명 △복지·환경
청주 서원대학교는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한 2026년 대학 연계 초 1·2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해 초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원대는 시교육청과 연계해 2024년 ‘지역대학 및 체육회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 2025년 ‘대학 및 공공기관 연계 늘봄학교 운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2025년 1학기 기준 학교 17곳 24학급에서 22곳 32학급으로 확대해 체육 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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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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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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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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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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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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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농협 금융사기예방 합동 캠페인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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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AI·데이터로 창업생태계 연결...15개 기관 제주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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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