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영풍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ISS도 동일한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이 상정한 주요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글래스루이스는 독립이사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과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관련 안건 전반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또 권홍운 사내이사 후보를 비롯해 박정옥·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주주총회 의장 변경 정관 개정안에 찬성을 권고했다.앞서 ISS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영풍·MBK 파트너스는 두 자문사의 판단이 절차적 중립성과 거버넌스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영풍·MBK 파트너스는 8일 글래스루이스가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와 관련해 “글로벌 양대 자문사 모두 주주총회 의장 변경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거버넌스 개선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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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의 역사성과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가상징시설 유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구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추 의원은 10일 “대구는 독립운동과 산업화, 시민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과 같은 도시”라며 “이를 국가 차원의 문화상징시설로 승화시켜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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