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와 부산 동래구새마을회가 27일 신원면 표고버섯 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행사는 도농 간 교류 활성화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자 마련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동래구 새마을 가족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태섭
예천노인전문요양원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이 25일 예천군청을 방문 김학동군수를 통해 사랑의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예천군에 지정 기탁했다.김학동 군수는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주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17일 바자 수익금 100만 원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민승 원장은 "바자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뜻깊은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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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산업㈜이 8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양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현출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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