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민의 합리적인 경제 의사결정과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경제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는 도민이 금융·부동산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학생, 취약·소외계층, 일반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올해 교육에는 지난달 말까지 2만 5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달부터 하반기까지 6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경제이론 등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
기후변화에 따라 계절에 관계없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며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가을작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벼·논콩과 시설원예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이달 지속된 폭염으로 과수 일소·잎마름, 시설채소 고사 등의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의 연이은 발생은 농가 경영 위험성을 높이는 만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의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총 219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도내에서는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이 지난 7월 말 사업을 신청했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원, 양평군 56억원, 여주시 50억원, 이천시 31억원, 광주시 24억원, 용인시 1억원이다. 도에 따르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2632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이다.시군 방문 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
박수현 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이다. 시군 방문 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담회 ▲시군
지난 8월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경기도 건의가 다수 반영되면서 민선9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생태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진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입법 예고 기간 중 도가 건의한 6개 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먼저 올해 5월 산업통상부가 관계부처와 시·도에 의견을 조회한 시행령 제정안에 들어가 있던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요건 삭제가
  충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핵심 분야로 내세우고 ,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핵심 산업 저탄소 전환에 필요한 정책·연구·지원 기능을 충남에 집적,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의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중점 유치 전략은 국내 최대 에너지 생산 거점이자 에너지 다소비 산업 밀집지인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석탄화력발전소 21기 추가 폐지 예정인 점을 감안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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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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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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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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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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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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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 최대주주 화평홀딩스 주식 16만2050주 증가…연속 장내매수로 지분율 41.74%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최대주주 화평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16만2050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 단독으로 이뤄졌다. 화평홀딩스는 2026년 9월 2일부터 11일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주연테크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일자별 매수 현황을 보면 9월 2일 1만8300주, 9월 3일 1만8000주, 9월 4일 1만8100주, 9월 7일 1만8560주, 9월 8일 1만8560주, 9월 9일 2만1750주, 9월 10일 2만2560주,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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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기업 현장서 답 찾고 수련기술인 노고 격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인 9월 9일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숙련기술인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협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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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통영시의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약 715억 원 증가한 1조 1,37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9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한 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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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돌봄품앗이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시간
영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5일 영덕군가족센터에서 돌봄품앗이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목공 체험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조립하고 다듬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도 보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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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산불 이후 회복·재생전략 연구 착수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9월 9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지난해 안동 대형산불 이후 지역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산림 복구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정주여건, 지역경제 등 산불 피해 전반을 살펴보고 안동의 여건에 맞는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회는 용역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