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8일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과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정책과 교육재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7년 예산은 지난 7월, 40년 만에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실질적인 첫 예산이라는 점에서 주민과 교육가족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에서는 교육청의 비전과
한전KDN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지원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지역 내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와 협력해 선정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맞아 진행된다.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한다.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며 지반침하 예방에 힘쓰고 있다.나주시는 상·하수도 관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GPR 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반탐사는 도로를 직접 굴착하지 않고 지표면에서 전자기파를 지하로 투과해 땅속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상하수도 관로 주변은 누수나 토사 유실 등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나주시 남평읍 옛 남평북초등학교가 복합문화공간 ‘남평507’로 새롭게 태어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남평북초는 2007년 폐교된 이후 장기간 유휴시설로 남아 있었다. 나주시는 폐교를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으로 되살리고 남평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며 민간위탁을 통해 지난 3월 ‘남평507’을 개장했다.‘남평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평507의 가장 큰 매력은 오래된 학교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을 지우지 않고 새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에 대응해 계통 안정과 전력시장 혁신을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한다.무중단 전력공급이라는 기존 역할을 강화하면서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까지 기관의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새 비전은 2018년 제정한 기존 비전을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개정한
한전KDN이 갑질과 청탁 등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요인을 발굴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한전KDN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경영 저해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게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기준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연계하는 ‘그냥드림’을 20개 읍면동 전체에서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9월부터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까지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나주시보건소 2동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가 열렸다.행사에는 나주시청 직원과 시민 등 16세부터 69세까지 총 1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쳐 140명이 헌혈을 완료했다.이번 헌혈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 이동버스 4대가 배치됐고 참여자들은 헌혈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나주가 제시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이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 에너지밸리 기업이 집적된 빛가람혁신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주시가 발전5사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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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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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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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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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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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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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후원 연계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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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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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역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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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철도역 편의시설로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코레일은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벤치는 ‘가플지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했다.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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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이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시 강한 수요를 모았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자 투기 자산으로 토큰화 금과 금 영구선물 거래를 늘렸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금 가격은 최근 4600달러선까지 올랐다가 이후 448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다. 테더의 금 연동 토큰 XAUT는 4일 기준 4474.7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고점에서 물러난 뒤에도 거래 관심은 이어졌다.온체인 금 시장은 여전히 XAUT가 주도했다. XAUT는 최근 3개월 동안 추가 발행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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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