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7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열고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 비전을 '도심 하늘을 깨끗하게, 국민 생활은 안전하게'로 정했다. 특히 국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인입구간에 방치된 공중케이블 정비에 집중한다. 제3차 중장기 계획에서는 2차 중장기 계획 대비 12개 지자체를 추가해 총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정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올해 시민 2046명에게 총 1만 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특화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국민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키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을 론칭했다.조폐공사는 올해 화폐 부산물을 새활용한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를 론칭하며 돈볼펜, 돈키링, 돈달력, 돈방석 등을 출시한 바 있다.‘머니랩’은 이러한 시도를 확장해 공공기관 인프라와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하는 새로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머니랩’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제안 창구로, 기존에 소각되던 화폐 부산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한국영화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려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2023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박종훈, 최민식과 함께 참석하는 등 외부활동을 통해 연기 복귀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병세가 악화되며 끝내 눈을 감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소음·진동원별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제5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했다고 30 일 밝혔다.지난 ‘제4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은 이륜차, 층간소음 등 다양한 소음·진동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19년 대비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노출인구가 약 7.1% 감소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정온한 생활환경 구현으로 국민 건강 보호’를 비전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층간소음 갈등이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은 23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병원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에서 병원 관계자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봉주 홍보대사는 위촉장을 전달받고 병원의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이봉주 홍보대사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병원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한방의료가 지역사회와 국민들에게
산림청은 충청남도 청양군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재난 대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마련됐다. 시무식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본청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 충청남도와 청양군, 산림조합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도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6조 및 행정안전부의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연도별 실행계획으로, 2025년 추진성과와 한계점을 분석·보완해 실생활 밀착형·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제주도는 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찾아가는 현장 중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도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6조 및 행정안전부의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연도별 실행계획으로, 2025년 추진성과와 한계점을 분석·보완하여 실생활 밀착형·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카카오톡', 가장 오래 쓴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는 30일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2025년 모바일 앱 사용 행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단연 카카오톡이었다. 카카오톡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4823만명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국민 메신저'임을 입증했다. 이어 유튜브,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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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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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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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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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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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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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사 효과 … CJ대한통운, 물동량-점유율 상승세 뚜렷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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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공격수 김신진 영입...스쿼드 무게감 더했다
제주SK FC가 전력 강화를 위해 '올라운더' 김신진을 영입했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의 창단 첫 U리그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2시즌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신진은 K리그1 총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24년 7월에는 K리그2 서울이랜드로 임대를 떠났고, 2025시즌 서울로 복귀했으며 2025년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 강원FC로 이적했다.프로통산 72경기 10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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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 완료…감염병 대응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고위험 감염병 조기 진단 및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두창은 1980년 세계보건기구가 박멸을 선언했지만, 생물테러나 실험실 사고 등으로 재출현할 가능성이 있어 각국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병원체로 분류돼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이번에 도입한 검사법은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병원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확인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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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 선거 앞두고 판 커지나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직 3급 이상 직위 공직자들 가운데 1967년생 상당수를 유관기관 파견 등 이선에 배치한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오는 19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국장급 7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은 명예퇴직했으며,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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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건강으로 도민 일상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