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자로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강석두 서기관을 임용했다.이번 인사는 제주도와 국가보훈처 간 계획인사교류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계획인사교류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강 신임 청장은 울산보훈지청장, 국가보훈부 보훈기록과리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강석두 제주보훈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강 청장의 교류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27년 4월 29일까지 1년이다.제주도는 강석두 청장이 국가보훈부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국가유공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 카와나호텔에서 일본공인회계사협회)와 「제28회 한·일 연례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양국 회계·감사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한·일 연례회의는 지난 1991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양국 회계사회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방문하며 매년 회계·감사 분야의 주요 제도와 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지속해 이어오고 있다.올해 회의에는 양국 회장단 등 관계자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을 앞세워 가정의 달 나눔 활동에 나선다. 아동양육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2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을 개발한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된다.내달 7일에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옛 복지회관에 워케이션과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로컬커뮤니티호텔이 들어선다.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세화리에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호텔은 숙박기능은 물론 업무와 교류,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공간으로 설치된다.시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 옛 세화리복지회관 부지를 2023년 6월에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637㎡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서해종합건설과의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를 통해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 차별화 실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 그리고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 김계만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해종합건설은 주거·레저 사업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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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인권센터는 20일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평등 및 인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력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권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하성진기자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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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는 20일 세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권익 옹호에 헌신해 온 마지드 라셰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한국교원대가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체육 특성화 특수학교’의 설립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 분야의 세계적인 지도자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지드 라셰드 위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신장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선구자다.2015년부터 45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한국서부발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눔 활동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충남 태안 지역 공동생활가정에 약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지원금은 희망터전, 봄언덕, 예꿈 등 태안 지역 공동생활가정의 시설 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의료비, 학용품 구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서부발전 임직원은 아동·청소년 및 생활교사와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미디어아트와 씨드볼 체험, 영화 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청년들을 글로벌 크로즈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엠에스씨 벨리시마호’에서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입국 절차 체험,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견학, 현직 승무원과의 실무 교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크루즈산업을 미래 일터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제주도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육과정과 실무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4·3과 5·18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 학습, 4·3평화공원과 5·18민주묘지 방문을 연계하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4·3에서 길어 올린 평화·인권과 5·18이 밝힌 민주주의 횃불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이어갈 정신 자산”이라며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민주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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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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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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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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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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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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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권 공유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분양… 신혼부부 관심급증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서울 경계에 위치한 '옆세권'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내 주거 비용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구역은 경기도지만 생활권은 서울과 긴밀하게 연결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지역들은 서울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 자산 형성기에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는 정주 여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같은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과 대중교통망의 연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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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일도2동 후보, 본격 선거운동..."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일도2동 수협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예비후보로 지역을 돌면서 지역주민분들께서 ‘새로운 사람이 더 젊은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풍경을 열어나가는 도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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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사협,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愛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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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충북대표 출전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다. 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예 선수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플레이는 팀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구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젊은 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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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일도2동 후보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도시재생 끝까지 챙길 것"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도시재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최근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꼬부리브랜드스토어’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약 227억 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연장돼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사람을 오게 하는 곳’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마을경제 활성화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