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오는 2032년까지 6조 8000억 원을 투자해 울진~포항 175㎞를 잇는 해저 초고압 직류송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울진 등 동해안지역의 발전 용량은 17.4기가와트에 이르지만, 송전선로 용량은 11.6GW에 불과해 5.8GW의 송전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항지역 전력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 사업이 시급하단 게 도의 판단이다.현재 포항에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수요 증가, 데이터센터 유치, 수소 환원 제철 전환, 동해안 육·해상풍력발전단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3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
경북도가 27일 경북도청에서 서울보증보험과 대학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증되는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인재와 한류 인재 등 초일류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경북도RISE체계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일정 기간 경북에 정주하며 취·창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역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재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지역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북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경북도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경북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계엄에 동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하여 경북도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청사를 폐쇄하거나 계엄에 동조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경북도 대변인은 경북도 청사는 울타리가 없는 개방형 청사이며 업무공간인 본관 건물 등은 평상시에도 야간에는 보안 및 방범 차원에서 출입관리시스템이 작동하게 되어있다며 경북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제1의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도 민생을 챙기
경북도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25일 대구 엑스코 2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해양수산 IR 데모데이 및 창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갖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자들의 투자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투자기관과 창업기업,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투자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경북도가 동해중부선을 활용한 철도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경북도는 22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1월 개통한 동해중부선을 활용한 철도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주요 도시가 철도로 연결된 데 이어, 경주·영양·청송·봉화 등 인접 시군까지 포함한 7개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이는 시군 간 관광 협력을 기반으로 동해안·내륙을 아우르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
경북도가 구미시와 공동으로 저출생 극복과 아이 우선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아이천국 구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진행, 15일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식전 행사인 음악 공연, 내빈 인사 말씀,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구미시의 의미를 담은 꽃 화분 물주기 퍼포먼스, 실내외 행사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페스티벌은 광복절 연휴 기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행사
경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재건사업을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7226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1조 7226억원은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산불피해 복구와 재창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경북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단기 회복을 넘어 경북의 경제·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투자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먼저 경북도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북도가 체감도 높은 저출생 극복 정책 발굴을 위해 11일부터 24일까지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여러분의 제안을 채택합니다 구호로 진행되며,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경북도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제안하면 된다. 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 5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300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정책 검토를 통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 하는 등 도민의 목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단체인 경상북도청년연합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도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용주 경상북도청년연합회 회장과 임원단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방문했다.이들은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울릉도에서 “나! 너! 우리! 경북! ”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청년 간 문화 교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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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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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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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2024 롤드컵' 우승 신화, 불멸의 스킨으로
T1의 지난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발자취가 담긴 인게임 스킨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T1은 지난해 유럽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대회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였지만, LCK 4번 시드를 받아 막차로 합류하는 등 대회 전까지 경기력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기에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T1은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뛰어난 모습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8강전에서 중국 LP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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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타임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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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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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제주시지역사회보장協,‘사회보장 아카데미’운영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제주혼디누림터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민 사회보장 아카데미’ 1회차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제주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독사 예방’과 ‘돌봄’을 주제로 총 2회차로 운영된다.1회차는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주 전 서울시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고독사 예방,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고독사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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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 식물 보호..제주시, 생태계 교란 위험 식물과 전면전
외래식물이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어 생태계 교란 위험성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집중퇴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넓은 지역에 많은 개체수로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통해 제주 고유 식물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외래 식물은 토착종에 비해 번식 능력이 뛰어나고, 환경 내성 범위가 넓어 단기간에 광범위로 퍼져 나간다. 토종 식물 군락을 밀어내고 단일 군락을 형성,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생태계교란 식물의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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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 세계를 가슴에 담아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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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사물함,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 있는 화천 청소년들로 구성된 ‘치즈피자’팀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보존된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사물함에서 학문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들은 이탈리아 158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자유낙하 실험을 수행했던 피사의 사탑에서 과학적 이론의 실험을 통한 증명과 진리를 탐구하는 용기도 배울 수 있었다.또 다른 아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알렉산더 플레밍이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했던 역사적 현장을 찾기도 했다. 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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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농업인 편의를 위한 AT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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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의 협조로 센터 내에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신규 설치했다그동안 센터를 방문한 농업인들은 지원사업과 관련한 계좌이체, 통장 정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2km 떨어진 평창읍 중심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ATM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농업인들은 센터 방문과 동시에 현금 입출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센터 직원들 역시 업무 중 현금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번 조치가 현장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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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9월 5~6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50대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를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항공, 드론, 우주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미래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첫째 날인 9월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컨퍼런스가 진행된다.한화시스템과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이 기조연설을 맡아 각각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