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은 지난 11일 대학생의 국제협력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미나·특강·현장 체험 등 교육·문화·스포츠 콘텐츠 공동 기획 △국제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의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네트워크와 생활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 보은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이정은 작가가 오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보은 제산컬처센터 미술관 3층에서 개인전 ‘Missing Boeun’을 연다.작가가 40여 년 만에 고향 보은에 정착한 뒤 다시 마주한 기억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획한 개인전이다. 회화와 AI 합성 작업을 결합해 고향의 풍경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묵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5개 챕터로 구성됐다. ‘기억’에서는 유년 시절의 풍경과 감정의 흔적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간을, ‘보은의 빛과 비와 공기’에서는 보은
㈜한화 건설부문이 위축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환경에 대응해 증권사들과 손잡고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시공 역량을 결합해 우량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앞으로 ㈜한화 건설부문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다.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해 상생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다.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과정이 마무리되며 270여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와 취업 희망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모비우스 부트캠프는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가 미주신경성 실신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실신 발생 수분 전 위험 징후를 높은 정확도로 포착했다는 내용이다. 웨어러블 기기가 돌발 사고 예방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앙대광명병원과 함께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조기에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실신 가능성을 예측한 첫 사례로, 유럽심장학회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측이 최근 보도된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의혹과 관련해 고의숙 예비후보측이 '145억 독식’과 ‘정경유착'을 주장한 것에 대해 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수치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김 예비후보측은 "'145억 독식'과 '정경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선택적으로 결합해 특정한 결론으로 유도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145억'이라는 수치는 단일 시기 사업이 아니라 2018년부터 누적된 전체 사업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준공 이후 단지의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IPARK DAY 행사를 진행했다.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디즈니 인기 캐릭터 ‘토이스토리’를 앞세운 대형 테마 행사를 연다. 전국 점포를 무대로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웃렛 전 점포에서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곳곳은 ‘토이스토리’에서 착안한 공간 연출로 꾸며지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풍선 증정 등 다양한 프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위한 이번 협약은 인천대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한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인생스케토리 과정, 인공지능으로 정리하는 나의 데이터 등 2개 과정이다.‘인생스케토리’ 과정은 스케치와 스토리를 결합해 인생의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 진행된다.‘AI로 정리하는 나의 데이터’ 과정은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운영된다.스마트폰 기반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일정 관리, 건강관리, 정보검색 등 일상생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3 인천산업유통 대회의실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갖고 고금리, 인력난, 내수침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요청했다.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중소기업 정책과제집」을 박찬대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과제집에는 지역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공통과제와 인천 전략산업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5월 첫 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일 해당 ETF의 5월 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2일 종가 기준으로 월 1.27% 수준이다. 분배 기준일은 15일, 지급일은 19일이며, 이날까지 매수하면 이번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로 얻은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월배당하는 구조다. 특히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 부분은 비과세 혜택을 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불공정거래를 전담했던 ‘조사국’ 부활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국이 실제 부활할 경우 2005년 폐지 이후 21년 만이다.13일 관계부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현재 조사처 산하 중점조사팀을 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7명 수준인 중점조사팀을 30~40명 규모 조직으로 확대해 사실상 과거 조사국 기능을 복원하겠다는 구상이다.공정위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조직 규모와 기능, 인력 증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