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당분간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강 추위가 예상된다. 최강추위가 예보되면서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20일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지겠다./이용주기자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업체 티맵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과 크루즈 기능 주의 교통안전 메시지를 음성광고로 송출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을 맞아 가족·지인과 모임이나 회식자리가 늘어나고, 다가오는 설 연휴 교통량 증가를 대비하여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티맵 내비게이션으로 충남권역 목적지를 설정 후 출발 시나 교통량이 많은 구간통과 시 경로를 안내하면서 음주운전 근절 및 크루즈 기능 주의 음성메시지가 함께 송출될 예정이
2024년 12월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문책 1건, 기관경고 1건, 부서경고 1건, 주의 9건, 시정 2건, 통보 9건 등 24건의 행정상조치와 중징계 1건, 경징계 1건, 훈계 3건, 주의 8건) 등 신분상조치를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감사결과 가운데에는 지난 2024년 말 제기됐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채용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당시 센터장에 채용
산림청은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 구역을 정해 순찰·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지난 6∼12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발생·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상향했다.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는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산불
최근 코스피 지수 5000, 코스닥 지수 1000을 넘어서면서 주식시장이 과열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금감원은 26일 “최근 주식시장 활황을 악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고 투자자를 유인해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불법 리딩방 사기는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단체 채팅방 등으로 유인하는 점이 특징이다.또 초기에는 수익을 실현한 것처럼 꾸며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
최근 제주에서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내 업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조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진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과 거래 이력이 있는 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5~6건의 사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에 선정된 전국 50개 직매장 중 30개 직매장이 참여하여 지역농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마련한다.참여 매장에서는 배, 한라봉, 사과, 골드키위 등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설 선물세트와 제수용
인제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중심으로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인제군은 행정적 지원과 군 공식 홍보 채널을
속초시가 지난해 자활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지난해 속초시 자활사업 참여자는 121명으로 자활기업인 ‘햇살세탁’신규 출범과‘미쁜한끼’ 확장 이전, ‘나따오비까’ 신규 개소 등 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자활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이 결과 도시락 배달, 카페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
평창군은 지난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이 8일 오후 11시께 다시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기존 산불 영향구역 내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불길이 번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과 경북119특수대응단, 인근 소방서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재발화한 불은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에 불어온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5.6㎧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었다.소방 당국은 약 2시간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