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9월 고객 잔고 5조 원을 넘어선 지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잔고 증가분 1조 원 중 57%는 운용수익, 43%는 신규가입금액으로 나타났다. 구성비 기준으로 운용수익이 신규 가입금액 보다 높아 운용 성과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는 시장 흐름을 읽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 비롯됐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들은 금리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청주구간 예비 검토 노선이 나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충청권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했다. 공람 내용을 보면 CTX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으로, 총 사업비 5조 1135억원이 투입돼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국토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노선 중 세종과 청주 2개 구간으로 공개했다.청주시 통과구간 은 청주시 도심통과과 기존 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2월 9일부터 가동되는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12일 첫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박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2025년 국정감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적용으로 국내 기업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늑장 대응을 비판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를 예로 들며 관세가 15%에서 25%로 상향 적용될 경우 연간 5조 원의 추가 비용
경북도와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에스투피와 세라믹 기반 첨단소재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로써 경북도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 5조 원 중 4조 원을 달성했다. 또한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35조 원을 넘어 총 45조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양극제 제조, ㈜루브루의 관광단지 조성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971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주주환원율은 50.2%를 기록하며 당초 2027년 50% 목표를 2년 조기 달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을 시현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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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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