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C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738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조7760억원 대비 6.9%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29년 6월 29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된다.한화오션의 최근 실적은 매출액 10조7760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 당기순이익 5282억원이다. 자산총계는 17조8438억원, 부채총계는 1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부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분리한다. 한화 이사회는 14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은 존속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는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가 속한다. 존속법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
산업특화 인공지능 전문기업 NC AI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연합군을 결성했다.11일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공개했다.이번 컨소시엄은 NC AI를 주축으로 국내 피지컬 AI 기술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15개 공동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여기에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한화오션 등 주요 대기업과 4대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에서 알고마 스틸, 코히어, 텔레셋, MDA 스페이스, PV 랩스와 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 지원이다.한화오션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부산시가 조선·해양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결합해 차세대 해양반도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시는 19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핵심 기술 내재화와 민간 주도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부산을 '차
코오롱베니트가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한다.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ERP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SAP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행 역량과 신뢰를 축적해 왔다. 코오롱베니트는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SAP 사업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중동 지역 선주와 VLC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72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조7760억원 대비 5.3%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14일부터 시작되며, 2029년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된다.한화오션의 주가는 1월 15일 오전 9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5500원 상승한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외국인 노동자 비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과 조선업 청년 취업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울산 동구에서 공개적으로 오갔다. 고용노동부는 9일 울산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해 진행한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 조치로 K-조선의 회복세가 단기 호황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삼호 등 조선 4사의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수주했다.한화오션은 계열사 오션 윈드 파워 1로부터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을 7687억 원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WTIV는 국내 최초로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 터빈 설치가 가능한 선박으로 2028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해당 선박을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등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발주는 해외 선박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구조 속에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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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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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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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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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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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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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종합대책’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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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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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아이누리어린이집, 아이들이 배운‘이웃사랑’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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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부2동 소재 아이누리어린이집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에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참여해 다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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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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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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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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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