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남정마을에 거주하는 문두심 씨가 팔순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문두심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남정마을 이장을 맡았다.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행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범적으로 마을을 이끌어왔다.문두심 씨는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양구군 지석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양구군은 26일, 지석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공동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크고 작은 마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만남과 소통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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