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연수동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북북부노인전문기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충주시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관이 공동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노인·장애인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계란, 만두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식재료로 정성껏 꾸린 부식상자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아울러 홀로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 사업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제10대 충북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단법인 청소년이미래다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국회 방문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동행했다.이들은 국회 본회의장 참관을 비롯해 국회체험관 프로그램 참여, 국회박물관 및 국회도서관 관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견학했다.특히 국가의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공간인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정활동의 핵심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국회체험관에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점검활동을 실시했다.단원들은 침수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배수로 내에 쌓인 흙모래, 낙엽,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태훈 자율방재단장은 “장마가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활동을 펼쳐 재해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향의 고장 교현안림동, 전통을 배우다’를 주제로 한 지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충주향교, 교현안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3개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3개 단체는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강좌를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단체별 역할 분담도 체계적
충북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고부가가치 소재인 ‘산업용 섬유’의 시험·인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F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부지 6610㎡, 연면적 1815㎡ 규모의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산업용 섬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청소 및 주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회원 24명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지역 내 도로변 및 보행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달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승강장 물청소를 비롯해 내·외벽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찌든 먼지를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충북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주일복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2023년 첫선을 보인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문화동의 대표적 복지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주 5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지난해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위원들이 자체 발굴한 9개의 사업 의제 중 4개의 최종 사업을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사결정과 투표의 장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마을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의 솜씨를 뽐낼 사생대회와 볼거리가 가득한 플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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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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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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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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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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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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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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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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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관리하기②] 금값 뺨치는 PC 가격, AI 수퍼사이클 그늘 속 생존법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이 이제는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됐다.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구하는 것 자체가 숙제인 상황이고, 메모리 값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비싸지고 있다. 이제는 SSD도 ‘싯가’라는 말이 나올 만큼 놀라울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생성형 AI의 능력은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또한 메모리의 ‘수퍼 사이클’을 통해서 국내 메모리 기업들이 역사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고, 국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당장 우리는 컴퓨터 구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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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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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 ’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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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572억 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HJ중공업은 부산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입찰에서 자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새로 짓는 대형 공공건설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입찰은 기술제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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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 축구 대표팀 운영과 협회 행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약 13년 5개월 만에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몽규 회장이 이날 오전 충남 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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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최대 1억원 지원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농어가 최대 1억원, 생산자단체 최대 3억원이며, 금리는 연 0.7%가 적용된다.운전자금은 2년 이내 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농수산물 수매자금은 1년 이내 상환 조건이다.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