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90% 이상은 남성이며, 연령대는 50대가, 원인으로는 물놀이 중 안전 부주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드론·지능형 CCTV 등 첨단 장비 투입을 확대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6∼8월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망자 수는 총 41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명, 2022년 9명, 2023년 10명, 2024년 9명, 지난해 10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