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배경으로 그리는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한국공항공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항을 배경으로 한 여행의 설렘과 소중한 추억, 만남과 이별 등 이용객들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이 담긴 순간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으로 전국 14개 공항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동료·반려동물 등과 함께 지낸 특별한 순간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할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
대전시교육청이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2주간에 걸쳐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청주국제공항이 지난 4일 2026년 누적 국제선 여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9일 세운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다시 한번 앞당기면서 2년 연속 기록을 경신 중이다.8일 청주공항장에 따르면 2026년 하계 국제선 인가 기준에서도 청주공항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공항별 국제선 인가 노선 수는 인천공항 155개, 김해공항 39개에 이어 청주공항이 19개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청주공항은 신규 노선 유치, 광역 배후수요 흡수, 공항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해 이 같은 국제선 성장세 흐름을 유지해 나갈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가 초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보조장비 확대 보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 서부권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공약은 고령인구 증가와 경로당·노인복지시설 이용 확대, 이동형 돌봄서비스 증가, 공항 인접 생활권 및 관광·해안 생활권 특성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응급안전망 구축 필요성
우리은행이 지난 26일 총 1조9131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식을 열고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자금 조달을 총괄했다. 대장-홍대 광역철도는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약 20km 구간으로, 개통 시 대장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약 25분, 광화문까지 약 37분이 소요된다.이번 사업은 국내 철도 최초로 승객 요금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수익형과 정부가 임대료를 지급하는 임대형 민간투자 방식을 결합한 혼합 모델을 도입했다. 수요 변동에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필요햔 미래성장사업들을 소개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사업에 대한 충북도의
한국철도공사가 고객의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검측 장비를 개발했다.코레일은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철도역사 고상홈 거리 자동측정 장비’를 공개 시연했다.국내기술로 개발된 이 신규 장비는 선로중심을 기준으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 준다. 라이다 센서와 티오에프 센서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 거리를 연속해서 측정하며, 점검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으로 저장된다.기존에는 작업자가 아날로그 자로 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혜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한 AISW 기반 미래 모빌리티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이 철도·항공·드론·자율주행·AI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실감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운영됐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교육을 넘어 한국교통대와 충주혜성학교가 함께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AI 에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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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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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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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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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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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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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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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인수위, 교육 관련 정책 공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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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제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원회 협의체’를 구성,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인수위원회는 도지사직 인수원회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 정책기획 분과 실무진이 참여해 당선인들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찾아 심도 있게 조율할 계획이다.특히 양 인수위원회는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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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7일과 28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예술공간 오이의 창작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을 선보인다.현재를 살아가는 청년 ‘상식’과 제주 4·3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순임’의 이야기를 교차해 그려낸 창작 연극으로,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상처와 삶의 무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와 생명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공연을 맡은 예술공간 오이는 2011년 창단된 제주 기반 공연예술 단체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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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이 만드는 가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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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은 다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속단과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속단과 편견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키우며, 때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한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5년 넘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다. 그는 주중에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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