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적십자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수와 의장이 각각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재욱 군수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은 지난해 1
영하 10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보일러조차 마음 편히 켜지 못하는 경북 도내 재난취약계층 1,200가구에 실질적인 ‘보호막’이 생겼다.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1월 초부터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서 실시한 ‘2025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난방텐트 1,200동의 전달과 설치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혹한기 기온 급강하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가구에 적시·적기에 실질적인 난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
달성군의회는 2월 1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비롯해 고홍원 사무처장, 김경 달성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은영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세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의회는 매년
㈜한강식품이 전 임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한강식품은 경기도 본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한강식품 임직원은 근무 시간 중 자유롭게 헌혈 버스에 올라타 자발적으로 혈액을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한강식품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 나눔 헌혈 협약식'을 맺고 혈액 수급을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환경 미화활동•
충남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전달된다.지원 방식은 제주동문시장
영주시는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공직자들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류경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이 함께해 시청 로비에 ‘생명나눔’ 현판을 부착하며 헌혈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
iM뱅크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평상시 취약계층 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은 산불, 폭
진천군의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진천군의회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운영 기금의 집행 잔액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기탁은 협의회 운영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도내 11개 시·군 의장단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따라 마련된 총 5,500만 원의 성금은 진천군의회를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의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정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
제빵 기술을 꺼내 들고 매달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빵을 굽는 이들이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소속 ‘디딤적십자봉사회’다. 디딤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10년대 초 결성돼 1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9명. 절반 이상이 창립 멤버로 적게는 10년 이상 봉사 현장을 지켜왔다. 지난 2014년 봉사단체에 함께 합류한 윤길순 회장은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오래하신 분들이 계신다”며 웃어보였지만, 그 역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을 지켰다. 디딤적십자봉사회는 초기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연차대회, 각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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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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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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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농민단체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춘천시 농산물품목연합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춘천농민회는 11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설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난방유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농민단체에 따르면 난방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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