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의림지 역사박물관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체험교실’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교육실에서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회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항 모양 라탄바구니 만들기 △바캉스 비누 만들기 △클레이 시계 만들기 △레진 티코스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 이내로 진행된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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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관측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로서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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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과 8월 1일, 8일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그림책 팝업북 만들기 △사과 타르트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감성 머그컵·필통 만들기 △‘우리집’ 패브릭 키링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대전 대덕구가 대학과 연계한 여름방학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인적 자원을 연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 사범대학 재학생 18
 충북 음성교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 ‘도서관과 함께하는 여름 맞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과 연계한 독서활동을 비롯해 환경, 생태, 역사, AI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AI 윤리 교육과 보드게임, 3D펜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와앙 바다를 한 입에! △함께 지키는 지구 △여름 생태 화분 만들기 △응답하라! 8·15 광복! △앗 차가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전 중구가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을 결정했다. 심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년도 상반기 중 선정된 급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재판정 12명과, 신규 대상 아동 4명을 선정해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인원을 포함해 중구에는 총 1369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방식별로는 지정 가맹점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 아동이 466명, 지역아동센터의 돌봄과 연계한 단체급식 지원 아동이 903명이다. 결식우려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유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 여름방학 수영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 기술 습득과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자기보호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30명
새만금개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선다.문화체험과 안전교육, 진로탐색은 물론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해 아동들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1일 본사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2026 새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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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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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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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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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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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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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길 끊기고 마을 잠겼다…의성 주민·야영객 156명 긴급 대피
“마을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전기와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19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주민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고립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밤사이 의성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단촌면 구계리 진입도로인 리도 203호선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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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명된 감독이 지휘봉 잡는 용인시 체육
스포츠의 근간인 '공정'과 '정의'가 비위 감독을 두둔하는 단체의 꼼수 아래 철저히 짓밟히고 있다.최근 용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용인시청 조정부 감독 '제명'을 의결했다. 지난 3월31일 1차 제명 조치에 이어, 재심의 절차를 거쳐 지난 6월26일 내려진 2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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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소년 SNS 제한 대책 방향성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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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인천e음 캐시백 중단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온다. 현금성 지원에 기대기보다 지속 가능한 자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인천e음의 캐시백을 '현금성 지원'이라고만 폄하해서는 안 된다. 캐시백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었다. 무엇보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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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도 못 열고 뜬눈으로 밤새”…쿠팡 화재에 일상 멈춘 석남동 주민들
“밤새 집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새빨간 불꽃이 날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아직도 물류센터가 타고 있으니 걱정이 크죠.”19일 낮 12시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 대피소. 농구 골대가 걸린 체육관 바닥에는 대한적십자사가 설치한 노란색 쉘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