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지난해 가파른 고객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케이뱅크는 지난해 총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당기순이익 128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이익 규모로 지난 2022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여수신 성장에 따라 케이뱅크의 이자이익은 4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4504억 대비 6.9%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6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338억원보다 81.4%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MMF 등 운용수익이 늘어난 가
청주드림신협이 6일 열린 2024년 충북신협 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주드림신협은 2022년, 2023년 대상 수상한바 있다.청주드림신협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1972년 창립해 지역 내 조합원들과 밀착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최우수 금융협동조합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청주시 흥덕구에 총 3개의 지점에서 26여명의 임직원들이 조합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자산규모 26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3000만원, 연체대출비율은 0.04%로 자산건전성 1등급을 기록
국내 증권사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선진시장인 미국법인 키우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과거에는 현지 한국물 중개에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부동산 인수금융, 사모대출, 프리IPO 등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뉴욕 IB 전담 법인인 KIS US는 작년 말 총자산 3972억 원, 당기순이익 2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총자산은 46.8%, 순이익은 171.6% 늘어 외형과 실적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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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이 지난해 장기적인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2014년 창사 후 10년 만에 첫 연간흑자를 달성했다.오늘의집은 2024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879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대비 매출은 2355억원에서 2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에서 127.4% 증가했다.최근 몇 년 간 많은 기업들이 인력과 사무공간 등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오늘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80회 정기총회에서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2024사업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이은재 이사장은 2022년 11월 2일 취임 이후 ‘건설 금융서비스 강화’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여 K-FINCO 창립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을 기반으로 조합원 배당 등 이익 환원 규모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K-FINCO는 당기순이의 84%에 달하는 1,291억 원을 현금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416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조합은 오늘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9차 총회를 개최, 2023년 실적 대비 28%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조합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효율적인 자산운용이 이뤄낸 결과라고 조합은 설명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의 주요 현안사항 보고와 2024년도 결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경영 성과에 따른 수익
대구지역 건설명가인 ㈜태왕이 지난해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압도적인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태왕의 지난해 결산자료에 따르면, 매출 4418억원, 영업이익 495억원,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이다. 이 같은 실적의 배경으로는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위해 수주검토 단계부터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우량사업지 선별과 △조직 슬림화 △원가 및 비용절감을 통한 고정비 지출 최소화 달성이 결국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극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 결과, 건설관련 업계에서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
대학생, 성인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메가엠디가 2024년 매출액이 2023년 대비 1.2%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13일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24년 매출액은 364억원으로 2023년 매출액 360억원보다 4억원 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2023년 영업손실 39억원에서 61억원 증가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2023년 당기순손실 31억원보다 69억원 증가했고 역시 흑자 전환했다.메가엠디는 이번 수익구조의 긍정적 전환은 사업구조를
에듀테크 기업인 아이스크림미디어가 2024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일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매출액은 2023년 대비 23.7% 증가, 영업이익은 35.4% 증가했다. 수치별로 살펴보면 아이스크림미디어의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1521억원, 461억원으로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인 1230억원, 340억원보다 291억원, 120억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도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전년 대비 2.8%에 그쳤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으로 2023년 당기순이익 30
청송농협의 당기순이익 31억원대 흑자를 달성하며 지난해 농협 최고 권위를 가진 총화상을 수상한 ‘김종두 조합장’의 리더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제52기 청송농협 결산운영보고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농협은 청송읍 소재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파천면, 진보면, 주왕산면, 부남면, 4개의 지점과 조합원수는 4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제52기 청송농협 결산운영보고회는 2024년 결산, 총 자산 4630억원으로,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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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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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제19기 정기주주총회 24일 개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 전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번 주총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총 9개 의안이 가결됐다.정관 변경 안건에는 신규 감사위원회 구성 의안이 통과됐다. 감사위원은 법률, 회계, IT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로 구성됐으며, 합리적이고 독립적인 감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쿠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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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기공사협회, 전력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26일 시회강당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과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전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상범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최상주 한국전력공사 울산전력지사장·유두진 울산지사장·송승룡 동울산지사장·조성환 서울산지사장, 신희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장, 배규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시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7개 참여 기관은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안전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전력 품질 향상·재해 예방 등에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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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맹타를 뽐내던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8로 패배했다.이날 삼성은 투타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신예 좌완 투수 이승현이 선발로 나섰지만 4회를 채 넘기지 못하고 3⅔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렸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 등으로 제구력이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펼쳤다.타선 역시 NC 선발 신민혁에게 고전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 공격에서 5회까지 김지찬의 첫 안타와 구자욱의 적시타를 포함해 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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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지역 작가들의 문학작품이 오디오북과 전자책으로 제작돼 전국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디지털 유통을 통해 전주의 문학이 보다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문화재단은 1일부터 오디오북과 전자책 형태로 제작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국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작품들은 재단이 지난해 12월 오디오북 제작지원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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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요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31일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