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북한강 상류 일대에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 황쏘가리가 자연으로 돌아갔다. 환경재단은 지난 1일 에쓰오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화천군과 함께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상류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한강의 황쏘가리’ 복원을 위한 치어 방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환경재단과 에쓰오일이 공동 운영하는 ‘천연기념물지킴이단’ 사업의 일환으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복원과 생태 보전의 가치를
화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화천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화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은 14일 화천군청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화천군이 2026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19일 서울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간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받았다.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올해 일자리 대상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 여부, 주요 핵심사업 성과, 고용률 등을 종합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화천군, 화천교육지원청이 화천의 교육환경을 바꾸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은다.세 기관은 지난 14일 화천군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 행정과 교육행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화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학교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화천군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물들었다. 15일 열린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에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하늘에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붕어섬의 여름 풍경을 특별하게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김덕희 군재향군인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과 군의원,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민연홍 농협화천군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드
주말을 지나 평일에도 화천의 여름은 식지 않았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여름 대표 축제의 진가를 입증했다.4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화천토마토축제는 평일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토마토가 가득 담긴 경기장으로 뛰어들어 숨겨진 황금반지를 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토마토를 뒤집어쓰며 온몸으로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들
붉게 물든 토마토 세상이 다시 열렸다.화천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1일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첫날 오전부터 물놀이 시설과 양떼목장, 계곡 물놀이장 등이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축제 선포식에 이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김세훈 군수는 이날 무대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을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첫 주말인 1일, 축제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이벤트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수백명의 인파가 토마토 속으로
화천군이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으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화천군은 28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와 각 실·과·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화천군이 오는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8월분 기본소득과 함께 7월분을 소급해 신청 군민 1인당 두 달 치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화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시장에 풀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화천군은 인구와 상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면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넓혀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폐막일인 9일 오후,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은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가 마지막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가자들은 토마토가 가득한 현장 속에서 행운의 황금반지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붉게 익은 토마토와 웃음소리,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현장은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관광객들은 마지막 이벤트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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