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도시열섬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시숲 10곳을 새로 만든다.광주광역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6000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과 녹색복지숲 등 2개 분야 도시숲 10곳을 조성한다. 이는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원한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광주시는 지난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 공모를 통해 도시숲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구체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미세먼지저감숲’ 조성 사업으로 3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분기마다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한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했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민간단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철도역을 안전 플랫폼으로'. 코레일유통의 대극민 안전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코레일유통은 2025년 한 해 동안 철도역에서 대국민 안전 공익 영상 송출하며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올해도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주관 안전 수칙 공익 영상은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 전국 5개 주요 KTX역사 광고 매체를 통해 송출됐다.영상은 폭염‧화재‧한파‧폭설 등 계절과 재난 특성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해 20초 분량으로 총 157일간 송출했다.7월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온열질환예방기술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국민의힘 박지헌 충북도의원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박 의원은 `폭염피해 예방 조례'로 무더위쉼터 운영과 재난도우미 제도를 정비해 폭염 피해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풍수해·화재 피해의 사전예방과 복구 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남원시의회가 지난 12월 17일 제275회 정례회를 끝으로 한 해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정리했다. 국내외 정세 불안과 기록적 폭염·폭우 등 시민 경제를 뒤흔드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15명의 의원들은 ‘국민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라는 제민지산의 마음으로 현장 소통과 민생 챙기기에 한 해를 묵묵히 집중해 왔다.남원시의회는 2025년도 한 해 96일간 총 6회의 회기 운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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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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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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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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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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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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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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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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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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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종료 4초 남기고 동점 허용…연장전 끝에 패배
창원LG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패했다.LG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 경기에서 86-88로 패했다.LG는 1쿼터 시작과 동시에 헨리 엘런슨에 3점 슛을 내주고 이선 알바노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하며 0-5로 끌려갔다. 경기 시작 3분이 지나도록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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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2월 말쯤?”…전북 타운홀 미팅, 왜 늦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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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지만, 전북은 여전히 그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홀 미팅 전국 순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이를 두고 전북 정치권 안팎에서는 설 연휴 이후 2월 중·하순 개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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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로 확인한 배우로서의 존재감
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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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