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청년 고용 확대와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하며 “성장의 과실이 기성세대와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청년 세대와 지방까지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간담회에서 “경제는 생태계라고 하는데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며 “정부도 노력하겠지만 기업도 조금만 더 마음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과 코스피 5
앞으로 지방에 있는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 한해 최대 720만원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가 비수도권 청년 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수도권 쏠림과 청년 지방 이탈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올해는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 노동부는 우선 기존 Ⅰ·Ⅱ유형을 올해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과 울산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데이터센터, R&D센터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부산 강서구에 1개 특구 37만 1000평을 신규 지정한다.조선,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울산 동구, 북구에는 2개 특구 총 22만 4000평을 신규 지정하고, 이미 지정돼 있는 3개 특구는 기업 투자를 추가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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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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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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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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