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올겨울 운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해왔다.금왕읍 행제3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썰매장 내 휴게쉼터 운영 수익금과 이용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등 총 61만1천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2000평 규모의 천연 썰매장에서 시작됐다. 마을회는 지난 2022년부터 겨울마다 경로당 앞 논에 물을 대어 썰매장을 만들어왔으며, 썰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
충북 제천시는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와 함께한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을 지난 7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29일 열린 ‘고려인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일일찻집은 고려인 동포 동아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됐으며 총 186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가 커피 등 음료 제조부터 손님맞이까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제천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기탁된 수익금 200만원은 대한적십자사 제천봉사관과 제
포항 상대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결식 우려 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북엇국, 돼지주물럭, 제철 나물 등 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유숙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는 중요한 식사가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가구의 건강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 상대동장은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강원권을 기반으로 한 빌립지파는 동해교회 성도 4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강원권 최대 규모의 교회로 성장했다.강원도에 자리잡은 신천지 빌립지파는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권과 경기 청평·양평, 충북 충주·제천 등지에 10개 교회를 두고 있다. 이러한 지역 정서에 기반한만큼 밀도 높은 공동체 문화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이웃간의 나눔이 활발한 점이 특징이다.이정수 빌립지파장은 “인구 밀도는 낮지만 이웃간의 정과 서로 돕는 끈끈한
충북 충주시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를 손질해 준비했으며, 당일 아침 일찍 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 모여 겉절이 김치와 장조림, 미역국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지원과 김장 나눔, 반찬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라면과 미역국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적극 참여
기독교대한감리회 큰나무교회는 지난 3월 1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917만5,000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큰나무감리교회는 2014년부터 무료 토스트 나눔을 비롯해 단계동 독거노인 반찬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월드비전 원주지부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가 지난 30일 금호읍 덕성리 소재 새마을농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감자 심기 작업을 했다. 이날 작업은 오전 6시부터 남녀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해 2300㎡ 규모의 농지에 사랑의 감자 심기에 나섰다. 협의회 회원들은 일주일 전부터 농장에 밭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는 등 미리 사전 작업을 마고 이날 씨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원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7일 장림리 커피마을 카페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부녀회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음식과 다과를 직접 마련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차와 간식을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방문객들 역시 자발적으로 성금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김천시 율곡동 농악단이 지역 전통문화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율곡동 농악단은 지난 11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 14포를 기탁했다.율곡동 농악단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와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해 흥겨운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농악단 임경자 단장은 “지역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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