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주목받고 있다.이 사업은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7시간전
증평군이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주목받고 있다.이 사업은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역 내 75세 이상 저소득 재가 독거노인이 대상이며, 현재 110가구가 지원받고 있다.이달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수요일 모여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저소득 재가 노인의 집까지 배달한다.또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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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청년예산 234억 투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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