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옥천서는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오는 6월 10일까지 수사상황실을 가동해 선거사범을 엄정단속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수사과 전 직원이 참여해 수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 편들기, 선거개입 등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엄정 중립을 견지 하고 첩보 수집 단계부터 수사 종결시 까지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1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요건을 강화하고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이 지방자치단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되어 있을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중국·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는 자국 내에서 우리 국민에게 동일한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현행 제도가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충남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
충북지역 6·3 지방선거가 현직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면서 정치권 전반에 대규모 물갈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단수추천을 최소화하고 경선을 대폭 확대한데다 잇단 국민의힘발 단체장 컷오프가 겹쳐진 결과다.먼저 국민의힘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컷오프하면서 이른바 충북도내 `빅2'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 없는 여야 경쟁이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김영환 지사의 법원 가처분 신청과 이범석 시장의 재심 신청 결과가 나와야 최종 경쟁구도가 짜여지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현직 프리미엄
양덕순 제주대학교 교수가 30일 제12대 제주대 총장으로 취임한다.29일 제주대에 따르면 양 신임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이후 교육부 인사검증과 국무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지난 26일 대통령 재가를 받아 총장 임명이 확정됐다.양 신임 총장은 1965년생으로 경희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제주대에 임용된 뒤 미래발전연구단장, 기획처장 등을 지냈다. 이 밖에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
인구 100만 특례시 창원시를 이끌 새 시장에 도전하는 주자들 면면이 확정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는 형국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5일 당내 4자 경선을 거쳐 과반을 득표한 송순호 전 경남도당 위원장을 창원시장 후보로 6일 확정 발표했다.송 후보는 재선 창원시의원, 경남도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송 후보가 창원시장 주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송 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 오랜 기간 표류한 마산해양신도시 등 창원 주요 난제들을 두고 국민의힘에 책임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민주당은 지난해 4월 국민의힘 홍남표
충남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한 뒤 공천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 보수 텃밭이었던 대구의 민심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오는 30일 출마 선언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 내홍까지 겹치면서 표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2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수십년간의 각종 선거에서 대구에서 보수정당은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하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실패와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이 수영구 광역의원 선거와 관련해 특정 인물을 향한 전략공천설에 우려를 표명하며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2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영구 광역의원 공천과 관련된 세간의 의혹에 대한 개인적 입장을 밝혔다.​그는 최근 당 지도부가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천명했고 부산시장 선거 역시 공정한 경선 구도로 정리됐다고 언급했다.​그러나 정작 수영구에서는 시장 선거에서 공정을 외쳤던 정연욱 국회의원이 광역의원 선거의 불공정 논란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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