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낙농 농가들은 어느 때보다 큰 고민과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 농가들은 결국 폐업이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낙농육우협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낙농가 수는 2018년 5천146호에서 2024년 4천341호로 약 16% 감소했다. 이는 매년 약 120개 이상의 낙농 목장이
원료 변동성 시대 대응 솔루션 식물 유래 기능성 사료첨가제 ‘델라콘 아로맥스 프로’ 소개 글로벌 곡물 가격 변동성과 사료 원료 성분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양돈 현장에서는 사료 조성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생산성 확보, 특히 사료 효율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에너지·아
봄철부터 급속 증식…야행성·강한 번식력에 초동 대응 어려워 흡혈 반복하며 빈혈·산란율 저하 유발…농장 생산성 ‘직격탄’ 각종 질병 매개에 약제 내성까지…체계적 방제 솔루션 요구 머리카락에 이가 득실득실하다고 생각해보라. 글적글적,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닭에서 이는 닭진드기다. 닭진드기는 이미 국내 닭농장에 널리 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안정적인 풀사료 생산을 위해 초기 생육 관리와 장마철 배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전략작물직불제 확대와 함께 논 재배가 늘고 있는 사료피, 사료용 옥수수, 수수류 등 하계 사료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파종 시기에는
10시간전
피아이씨코리아 종돈 사용농가들이 국내 양돈 전산관리 프로그램 ‘피그플랜’ 분석 결과 PSY 기준 2025년 전국 생산성 1, 2위를 차지했다. 더구나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 PK 종돈의 우월한 유전력을 뒷받침했다. PK에 따르면 피그플랜 1위 농가는 지난 2024년 PSY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젖소 개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농가의 합리적인 정액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씨수소 유전능력 평가 결과와 친자감정용 유전자 정보를 공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2분기 젖소 씨수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와 ‘친자 감정용 유전자 정보’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금·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를 선제 지원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해 사료 섭취량 감소, 면역력 저하,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축산 확산과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신규 서포터즈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ICT 장비 등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
꿀벌 분봉이 본격화하는 6월을 맞아 농촌진흥청이 우수 여왕벌을 활용한 인공분봉 기술 보급에 나섰다. 자연 분봉으로 인한 벌무리 손실을 줄이고, 양봉 농가의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이다. 꿀벌은 봄철 유밀기를 거치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6월 이후 벌통이 과밀해지면 자연 분봉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우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육량과 육질을 높일 수 있는 사양관리 기술이 개발돼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비타민 C와 아미노산 등을 활용한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사료 첨가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한우의 육량과 육질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선생님 전 상서
“박상옥 일어나 책 읽어라.” 제가 책 읽는 것으로 첫 수업은 시작합니다. 집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화통을 삶아 먹은 듯 그리 크면 못 쓴다. 자고로 여인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집안이 시끄러운 법이다” 늘 걱정만 들었는데. 선생님은 무엇이든 저를 먼저 불러서 칭찬만 보태주셨으니 학교는 천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침을 놓아주신 선생님, 저는 고백에 가까운 긴 편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제가 선생님께 드리는 고백은 그 어떤 형식의 답장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참으로 한심스럽게 살아온 제 고백을 읽는 이가 있다면, 그래서 용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창단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국경을 넘은 운명적 화음, 2026년 월드컵 DNA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서막을 알린 개회식은 단순히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넘어, 인류가 나아갈 화합의 미래를 조명한 한 편의 서사시와 같았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인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장면은 테너 안드레이 보첼리와 이재가 함께한 ‘DNA’ 무대였다. 세대를 가로지르고, 클래식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문 이 협업은 왜 우리가 월드컵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예술적인 방식으로 증명해 냈다. 안드레이 보첼리는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이다. 그의 목소리는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을 대변하는 악기이며, 그가 무대에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18.19일 교육청 업무보고 받는다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