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2026 건강한 동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구강보건 사업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차량이 없어 발생하는 불편함에 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운전자들도 많기에 안전장치 지원 등 사고 예방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국비 추가 확보로 다시 한 번 추진력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 9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도내 장애인 비율이 7.5%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문 재활의료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
2025년 12월 현재 국세청 현원 2만1592명 중 여성공무원이 1만300명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총 5951명 중 3176명이 여성공무원이다. 전체의 53.4%를 차지해 비율이 가장 높다.중부지방국세청이 3677명 중 1777명·48.3%로 두번째로 높고, 그 다음으로 인천지방국세청 2313명 중 1104명·47.7%, 대전지방국세청 1935명 중 886명·45.8%, 부산지방국세청 2952명 중 1348명·45.7%, 광주지방국세청 1828명 중 809명·44.3%,
내년도 서울대 자연계 수시합격자의 미등록 비율이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추가합격자가 자연계에서 157명, 인문계에서 29명, 예체능 등에서 2명 발생해 총 188명으로 집계됐다.자연계에서는 지난해 175명에서 157명으로 18명 줄었고, 인문계에선 28명에서 29명으로 1명 늘었다.자연계의 미등록을 학과별로 보면 첨단융합학부에서 29명이 나와 가장 많았다.약학계열, 화학생물공학부·전기정보공학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충남 서천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31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80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대비 19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공모사업 19건에서 1243억원,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 12건에서 23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도비 비율이 63.5%에 해당하는 805억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
충남도 내 다문화·외국인가구의 비율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도가 발표한 ‘2025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다문화가구는 2만 3498가구로 도 전체 100만 7652가구의 2.33%, 외국인가구는 4만 1692가구로 4.1%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다문화가구와 외국인가구 모두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문화가구 비율은 인천, 경기에 이어 3위, 외국인가구 비율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은 다문화가구 1.9%, 외국인가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29일 외국인 주민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대응키트 100세트와 AI 기반 소방안전 PWA를 충북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재대응키트는 차량용 소화기와 스프레이형 소화기로 구성돼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도울 수 있는 물품으로, 사용법이 간단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PWA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음성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음성군이 공동 개발
24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암호화폐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비자가 1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8%가 암호화폐를 선물로 받고 싶어 했으며, Z세대의 경우 이 비율이 4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경제적 환경과 맞물려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인플레이션이 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는 여전히 높고, 소비자들은 신중한 지출을 이어가고 있다.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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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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