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를 이용해 병원체와 독소 연구를 시도한 사례 5건을 공개하면서 AI 생물안보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1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사례들은 앤트로픽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탐지한 사이버 공격, 영향력 공작, 사기 등 위협 활동을 정리한 보고서에 담겼다. 앤트로픽은 이 가운데 5건이 생물학적 무기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클로드를 이용한 사례라고 설명했다.5건 중 3건은 바이러스 변형 연구와 관련됐다. 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