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보증심사부터 대출실행까지 온라인으로 원스톱 처리하는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서 발급과 심사를 자동화하면서 대출심사 승인 시 서류가 필요하지 않게 돼 신청당일 즉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신협은 11일 모바일을 통해 보증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버전 출시를 통해 생업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웠던 저소득·저신용 근로자의 금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협 온라인
넷마블이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KOF XIII 버전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를 4일 추가했다. 이 파이터는 9월 16일까지 열리는 1주년 기념 참전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날까지 1주년 축제 '파이터즈 페스타'가 함께 진행된다.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만든 에 이번 신규 파이터와 1주년 이벤트를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란 SNK의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캐릭터 수집형
유니티가 개발 작업과 콘텐츠 관리, 그래픽 성능을 개선한 '유니티 6.6'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유니티 6.6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유니티 6.7 장기지원 버전'에 앞서 선보이는 마지막 비 장기지원 버전이다. 차세대 유니티 7의 기반으로 사용될 새로운 코어CLR의 핵심 구성 요소가 적용됐다.모든 신규 프로젝트에는 씬을 다시 불러오되 도메인은 다시 불러오지 않는 '패스트 엔터 플레이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 유니티는 유니티 7에서 기존 도메인 리로드 방식을 제거하기에 앞서 개발자에
미국 국방부가 오픈AI의 '챗GPT 밀'과 xAI의 '그록 포 가버먼트'를 군·정부 전용 버전으로 도입했다. 약 300만명의 민간·군 인력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 국방 분야의 AI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달 3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챗GPT 밀과 그록 포 가버먼트를 중앙집중형 보안 포털 'GenAI.mil'에 추가했다. GenAI.mil은 국방부 직원이 일반 소비자용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상용 프런티어 AI 모델을 사용할 수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 연내 출시를 확정하고 신규 트레일러 및 키아트를 24일 공개했다.시프트업은 지난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 5로 처음 선보인 '스텔라 블레이드'를 PC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확대한다.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출시 이후 제공된 추가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합본 패키지다. 해당 버전은 2026년 내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버전은 현재 PS 5, PC 플랫폼에서 플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에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원이 클래리티법의 '공정한 버전'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와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창업자 등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법안 처리 필요성을 중국과의 경쟁 구도와 연결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보
블리자드의 인기 액션 RPG '디아블로4'가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출 정보가 맞다면 블리즈컨 2026 직후 게임이 공개될 전망이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딜랩스 소속 유명 유출자 'billbil-kun'은 스위치2용 '디아블로4'가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출시일이 실제로 맞는다면 블리즈컨 2026이 열리는 9월 12~13일에서 불과 이틀 뒤다. '디아블로4'는 2023년 플레이스테이션5·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LINE야후가 메신저 앱 라인에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 있는 새 기능을 도입한다. 13일 IT미디어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이달 중 메시지 편집 기능을 순차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낸 뒤 일정 시간 안에 오탈자나 표현을 고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의 송신 취소보다 부담이 적은, 수정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라인 버전 26.12.0에서 설정 메뉴에서 라인 실험실을 열고 메시지 편집을 켜면 사용할 수 있다.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도쿄게임쇼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단독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7일 공개했다. 이 게임의 시연 버전이 대중에 처음 공개되는 무대가 이번 TGS 2026이다.엔씨는 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에는 부스 구성과 스테이지 프로그램, 방문객 대상 굿즈 계획이 담겼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란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만들고 엔씨가 국내외 서비스를 맡는 서브컬처 RPG로, 게임 세계관을 오
퍼플렉시티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컴퓨터' 로컬 버전 '포터블 컴퓨터'를 공개했다고 벤처비트가 25일 보도했다.포터블 컴퓨터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와 RTX GPU 탑재 리눅스 기기에서 작동한다.보도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포터블 컴퓨터를 개발했다. 모델과 사용자 파일, 작업 결과 모두 기기 내부에 유지되며 로컬에서 처리한 작업은 과금 크레딧을 소모하지 않는다. 모든 작업은 기본적으로 기기에서 시작하고, 보다 강력한 클라우드 프런티어 모델로 넘길 때는 사용자 승인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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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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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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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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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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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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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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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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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2시간전
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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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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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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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2시간전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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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2시간전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