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 중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영농의 기본이 되는 토양 관리법, 토양 분석 처방, 토양 기초지식, 연작지 관리 등에 관한 기초교육을 하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총 10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귀농귀촌·농업인 지원정책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시 1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가 지급된다.모집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동네작가 지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SNS
옹진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목표로 주택 신축·개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m2이하 단독주택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신축 2.5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5억원이며 취득세액 최대 280만원 면제 혜택도 주어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5일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여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 또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생은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여주시 귀농·귀촌자 중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
양양군이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기간은 30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2026년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11동이다.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의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만큼,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조기 착공을 유도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농촌주택의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농·축협이 운용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주천면으로 귀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KBS2 ‘나나랜드’ 코너에 출연하며 남원 귀촌 정책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린다.김범준은 2025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남원시 주거 지원 정책사업 「남원에서 살아볼 가」에 선정돼 현재 주천면에 거주 중으로, 월세 1만 원의 부담 없는 주거 환경 속에서 실제 귀촌인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김범준의 사례는 정책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 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 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총 22농가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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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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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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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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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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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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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